빌리빌리(BILIBILI HK LIMITED)는 자사의 모바일 기갑소녀 비주얼 RPG ‘아터리 기어: 퓨전’(이하 아터리 기어)가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극장판 1기, 2기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는 귀여운 캐릭터와 반전 있는 스토리를 선보인 애니메이션이다. ‘아터리기어’ 세계에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주인공 ‘카나메 마도카’, ‘미키 사야카’, ‘사쿠라 쿄코’, ‘토모에 마미’, ‘아케미 호무라’가 합류한다. 괴뢰 군단이 일으킨 거대한 사건에 휘말린 이들은 AG와 함께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 작전 수행에 나선다. ‘아터리기어’는 콜라보의 일환으로 픽업 소집 제1탄 ‘라이트 애로우&블루 블레이드를 통해 ★5 AG인 ‘카나메 마도카’와 ‘미키 사야카’를, 픽업 소집 제2탄 ‘섀도우 프레임&레드랜스에서 동일하게 ★5 AG인 ‘아케미 호무라’와 ‘사쿠라 쿄코’를 선보인다. 각각 픽업 소집에서 콜라보 캐릭터 등장 확률이 증가하며, 픽업 추가 보상 9단계에서는 100% 확률로 무조건 해당 픽업 캐릭터 하나를 지급한다. 또 다른 인기 캐릭터로 ★5 AG ‘토모에 마미’는 마법 소집 티켓을 사용해 골드 리본 단계를 모두 오픈해야 얻을 수 있다. 강력한 위력을 가진 ‘토모에 마미’는 일명 인권 캐릭터로서 게임 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용자는 이벤트 스테이지 ‘마법소녀들의 만남’에서 획득하는 마법의 결정체를 교환해 ★4 AG ‘아케미 호무라 (안경 Ver.)’을 포함해 앨리스 스킨 ‘타임 레저넌스’, 특별 소집 티켓, 결정석 등을 획득할 수 있고, 한정 보스 ‘금지구역 추격’에서 전체 서버 보상 및 랭킹 보상을, 출석 이벤트 ‘마법의 굴레’에서 누적 출석횟수를 채우는 것만으로 ‘라이트 애로우’ 카나메 마도카 프레임, 큐베 아이콘, 마법 소집 티켓, 결정석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2022-09-21
빌리빌리(BILIBILI HK LIMITED)는 자사의 모바일 수집형 턴제 RPG ‘아터리 기어: 퓨전’(이하 아터리 기어)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국내 양대 마켓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일 출시한 ‘아터리 기어’는 출시 전 게임의 매력적인 계보와 캐릭터, ‘Fighters’와 ‘Satellite’와 같이 인지도 있는 가수의 OST 등을 공개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으며,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 달성에 성공하기도 했다. 매력적인 캐릭터 수집 및 육성을 통해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화려한 전투 및 스킬 애니메이션을 게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육성의 재미와 전략의 재미 등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 지휘관으로서 괴뢰군단에 맞서는 한편, 진실을 파헤치는 스토리, 12개 계보와 이에 속한 100여 종 AG의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스킬 애니메이션 연출, 캐릭터와 스킬의 무궁무진한 전략 등으로 게임에 깊이 빠져들게 한다.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둔 지난 13일에는 주제곡 ‘Save your Faith’를 마지막으로 ‘광명과 어둠의 종말 트리오’ 시리즈 진영 주제곡을 모두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KOKIA의 오토루나 진영 주제곡 ‘Satellites’, 유니온 함대 진영 주제곡 ‘Fighters’에 이어 공개한 이 노래는 코바야시 미카가 중후한 목소리로 부른 프론티어 진영 주제곡이다. ‘아터리 기어’는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파격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아터리 기어’ 사전예약 인원이 100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먼저 모든 이용자가 무제한 뽑기 결과 리셋으로 ★5 AG를 가질 수 있는 ‘런칭 기념 특별 소환권’, 니오의 스킨과 다양한 인게임 재화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누적 로그인 최대 3일까지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로그인 보너스’, 오는 28일까지 5성 AG ‘수라’ 픽업 확률이 증가하는 ‘백주대낮의 악행’, 이벤트 교환소에서 4성 ‘이치노하 – 치하야’를 비롯해 다양한 보상을 얻는 ‘아수라도’, 신규 이용자를 지원하는 ‘신입 훈련’, 7일간 로그인 보너스를 주는 ‘신참 응원’, 임무 달성으로 5성 ‘시노부’, 한정 아이콘과 프레임을 포함해 다양한 보상이 주어지는 ‘미래로의 테제’ 이벤트를 시작했다. 한편, ‘아터리 기어’는 지난 5월 27일에 시작한 Road To AG 인기 투표 이벤트를 마감하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상위 3명 캐릭터를 공개했다. 결과는 1위 ‘알마’, 2위 ‘히알린’, 3위 ‘호쿠토’ 순으로 총 투표자가 10만 명을 달성하면서 한국 스페셜 한정 CG, 인기 투표 1위 ‘알마’ CG, 무료 10회 소집권, 무료 스킨 ‘개구쟁이 메이드’를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한다. CG는 7월 중순경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외의 보상은 게임 접속 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2022-06-14
이미 메카닉, 그리고 미소녀라는 두 개의 주제로 파이널기어를 성공시켰던 빌리빌리가 또 다른 느낌의 기갑소녀 RPG를 준비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었다는 건 모바일 게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셨을 내용이에요. 바로 그 게임 ‘아터리 기어:퓨전’이 14일 오늘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고 LD플레이어와 함께라면 곧바로 PC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턴제와 수집형, 그리고 비주얼 RPG로써 아터리 기어:퓨전이 어떤 느낌의 게임인지를 한 번 알아보고 왔어요. 아터리 기어:퓨전에서 유저들은 다양한 등급의 아터리기어, AG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소녀들이 메카닉스러운 장비를 착용하고 전투에 돌입, 시원한 액션을 선보인다는 게 아터리 기어:퓨전의 기본적인 구성으로 당연히 유저들은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영입, 성장시키는 데에서 가장 기초적인 재미를 얻어나갈 수 있어요. 아터리 기어:퓨전은 리세마라를 진행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LD플레이어가 지원하는 멀티 인스턴스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수월하게 내가 원하는 캐릭터를 노릴 수 있는데요. 얻는 데에 성공한다면 유리한 캐릭터들은 있지만 블루 아카이브 같은 게임들처럼 무조건 챙겨야만 하는 캐릭터가 있는 건 또 아니라 리세마라 과정에서 성능보다는 비주얼을 중심으로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아수라가 현재 ‘백주 대낮의 악행’이라는 이벤트 모집을 진행 중에 있어 쉽게 만날 수 있기도 하고 말이죠. 첫 10회 모집을 통해 5성 캐릭터를 하나 챙기고 난 뒤 곧바로 유저들은 하나의 5성 캐릭터를 추가로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시노부’인데요. 유저가 아터리 기어:퓨전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중 하나인 ‘미래로의 테제’에 준비되어 있는 미션을 수행하는 걸 통해 시노부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들을 얻을 수 있고 미션의 난이도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라 모든 보상을 빠르게 챙겨나갈 수 있어요. 특히 시노부가 보상으로 기다리는 미션의 경우 누적 10회 모집 진행이라는 아주 간단한 내용을 갖고 있습니다. 유저들이 캐릭터를 수집하는 이유는 당연히 전투에서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아터리 기어:퓨전의 전투는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속성과 그 속성들의 상성 관계를 통해, 그리고 각 스킬마다 준비되어 있는 쿨타임을 얼마나 적절하게 돌리느냐와 전술포인트를 사용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세 개의 능력 중 어떤 능력을 뽑아내느냐 등 여러 부분에서 전략적인 재미를 챙길 수 있어요. 자동으로 진행한다면 캐릭터들이 알아서 전투를 수행하지만 수동 전투로 내가 하나하나 명령을 내리는 데에서 수준급의 재미를 챙길 수 있으니 수동으로 진행하는 것도 추천해요. 하나의 적을 처치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느냐, 다수의 적을 제압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느냐가 일단 AG들의 특성을 가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각 스킬들의 추가 능력을 확인해보면 보다 섬세한 파티 구성이 가능해진다는 것 또한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느껴졌어요. 예를 들어 고스트의 경우 적이 버프를 보유 중이라면 더욱 강력한 대미지를 주고 걸려있는 모든 버프를 지워버리기 때문에 강력한 서포팅을 통해 하나의 딜러에 의존하는 파티를 상대할 때 정말 큰 효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터리 기어:퓨전에 존재하는 캐릭터들의 능력을 숙지하고 있는다면 턴제 전략 RPG의 맛을 크게 느껴나갈 수 있어요. 아터리 기어: 퓨전에선 유저들이 캐릭터들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오토 전투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동력원이 허락하는 데까지 반복해서 전투를 진행할 수 있고, 그걸 통해 AG의 레벨을 올려나갈 수 있는 건 물론 장비 파밍까지 수행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컨텐츠라고 할 수 있죠. LD플레이어에서 아터리 기어:퓨전을 플레이한다면 이 오토 전투를 활성화한 뒤 다른 인스턴스를 실행, 다른 게임을 즐겨나간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함대와 전희 등 다양한 컨텐츠들을 통해 재화를 수급하고 사용, 내 AG들이 강력해지는 과정을 보다 빠르게 수행해나갈 수 있습니다. 아터리 기어:퓨전이 턴 기반의 게임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성장을 어느 정도는 챙겨놓아야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필승 전략을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전투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어요. 전략도 전략이지만 기본 체력인 전투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걸 잊지 말도록 합시다. 현재 출시와 동시에 첫 이벤트 ‘아수라도’가 시작되어 유저들에게 이벤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재미와 그걸 통해 얻을 수 있는 포인트로 4성 AG ‘치하야’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이벤트들이 아터리 기어:퓨전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LD플레이어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동안엔 메인 에피소드와 이벤트 두 부분들을 모두 놓치지 말고 챙겨주는 걸 추천드려요. 이벤트의 보상들이 결코 가볍지 않은 만큼 잘만 챙겨준다면 단순히 스테이지만 진행했을 때보다 성장 속도를 확실히 높여나갈 수 있을 거예요. 정식 출시와 동시에 LD플레이어로 PC에서 만날 수 있는 아터리 기어:퓨전의 스탭을 모두 밟아본 건 아니지만 초반에 살짝 찍어먹어보는 것만으로도 기갑소녀 비주얼 RPG라는 장르명을 사용하는 턴제 전략 RPG의 재미를 제대로 담아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하게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게는 최대한의 편의성을, 전략의 재미를 진하게 뽑아내고 싶은 분들에게는 깔끔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LD플레이어와 함께 아터리 기어:퓨전의 세계에서 괴뢰들을 상대해 나가봅시다. 다른 방해 요소들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게임의 이야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엘디가 만들어드리도록 할게요!
2022-06-14
빌리빌리(BILIBILI HK LIMITED)는 자사의 모바일 수집형 턴제 RPG ‘아터리 기어: 퓨전’(이하 아터리 기어)이 사전예약자 수 60만 달성을 기념하며, 실제 게임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각각의 주요 캐릭터가 게임 내에서 어떻게 구현됐는지 알 수 있다. 게임 내에서 SD캐릭터 형태로 등장하는 캐릭터는 각기 다른 전투 액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액션 임팩트는 보기만 해도 속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 이용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의 캐릭터를 미리 확인하여, 자신의 선택지를 고민해볼 수 있다. 특히, 자신이 선호하는 미소녀에 투표하고, 사전예약에 참여만 해도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Road to AG’ 이벤트가 6월 9일까지 진행되므로, 이용자는 영상을 통해 확인된 ‘AG’ 매력을 확인한 후, 더욱 신중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사전예약 60만을 돌파한 ‘아터리 기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 기갑 소녀들의 전투를 주제로 다루고 있는 게임이다. 여기에 전략적인 캐릭터 수집과 육성을 더해 재미를 더했다. 이용자는 게임 속 연합 부대 ‘유니온 함대’의 지휘관이 되어 ‘Artery Gear’라고 불리는 기갑소녀들을 지휘하여 세상을 파괴하는 정체불명의 ‘괴뢰’ 군단과 전투하게 된다. 게임 속 장면들은 탁 트인 시각과 낮은 채도의 색감으로, 어둡고 거대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표현하여 이용자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또한, 최신 광원기술을 적용하여 게임 캐릭터가 스스로 빛을 내고, 입자 렌더링 효과를 극대화하여 캐릭터 클로즈업 및 화려한 전용 스킬 애니메이션 등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한 턴제 방식의 전투이면서 화려한 비주얼의 특수 효과는 이 게임의 매력 중 하나다. 게임 몰입도를 높여 이용자가 더 게임을 깊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아터리 기어’는 클래식한 턴제 전투 방식으로 중요 전투에서 전략적인 요소가 발휘될 수 있도록 난이도를 구상하였고, 여기에 아름다운 원화 일러스트 및 화려한 스킬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여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사전예약 시작 후 보름도 채 되지 않아 60만 사전예약자 수를 모집한 ‘아터리 기어’는 이를 통해 사전등록 달성 보상 ‘알포스α’ 및 ‘알포스β’을 확보한 ‘아터리 기어’는 사전예약 인원이 80만 명 돌파 시 '니오’ 전투용 스킨 ‘크로싱 스타’, 100만 명 돌파 시에는 소집결과를 무제한으로 리셋할 수 있는 5성 ‘AG’ 확정 소집 티켓을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2022-05-31
빌리빌리(BILIBILI HK LIMITED)는 자사의 모바일 수집형 턴제 RPG ‘아터리 기어: 퓨전’(이하 아터리 기어)의 출시 일정을 6월 14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늘부터 이용자는 100명의 미소녀 중, 자신이 선호하는 미소녀에 투표하고, 사전예약에 참여만 해도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획득 기회를 얻을 수 있는 ‘Road to AG’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6월 9일까지 진행되는 투표 이벤트에서 누적 투표자 수가 10만 명을 달성하면, 한국 한정 CG와 10회 소집권, 특별 스킨을 이용자 전원에게 제공한다. 중복으로 참여 가능한 이 투표는 여러 명의 미소녀에게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AG’는 전용 CG가 추가로 공개될 계획으로,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아터리 기어’의 ‘유니온 함대’ 테마곡 ‘Fighters’도 공개됐다. 게임 속 이용자가 속한 진영 ‘유니온 함대’는 프론티어와 오토루나가 공동으로 창설한 연합 부대로, 두 진영의 중립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이용자는 숨겨진 과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두 진영 간 음모와 계략을 파헤치며 어둠 속에 묻힌 진실을 파헤쳐 나간다. 테마곡 ‘Fighters’는 무너진 세상에서 AG들을 이끌고 두려움 없이 전진하는 모습과 ‘굴레와 구원’ 의미를 내포한 곡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게임성을 앞세워 6월 14일 국내 출시를 앞둔 ‘아터리 기어’는 전투력을 가진 기갑소녀 ‘AG(아터리기어)’ 수집 및 육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RPG이다. 이용자는 괴뢰 군단에 대항하는 연합군의 지휘관으로서 귀여운 소녀부터 섹시한 미소녀, 병약한 모습의 여인까지 각양각색 매력과 무기, 특징을 가진 100여 명의 기갑소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전투에서는 매력 넘치는 기갑소녀 일러스트, 다양한 전투 및 스킬 애니메이션 효과, 3D로 구현된 전투 등 시각적인 매력으로 시각적인 재미를 느끼는 한편, 최고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정식 출시 당시에는 17개에 달하는 계보의 ‘AG’를 확인할 수 있다. 전장의 열기를 즐기는 ‘파이어스톰 마이너’, 귀여운 모습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기동마법소녀’, 신앙의 이름으로 영광을 재현하려는 ‘오토루나 기사단’ 등 각각의 ‘AG’만이 가진 이야기를 통해 더욱 애정을 갖고 자신만의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사전예약 시작 후, 일주일 만에 사전예약자 수 30만을 돌파하며 사전등록 달성 보상 ‘자금’ 및 ‘보조장비강화소재T3’을 확보한 ‘아터리 기어’는 사전예약 인원이 80만 명 돌파 시 '니오’ 전투용 스킨 ‘크로싱 스타’, 100만 명 돌파 시에는 소집결과를 무제한으로 리셋할 수 있는 5성 ‘AG’ 확정 소집 티켓을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2022-05-27
빌리빌리(BILIBILI HK LIMITED)는 자사의 모바일 수집형 턴제 RPG ‘아터리 기어: 퓨전’(이하 아터리 기어)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터리 기어’는 전투력을 가진 기갑 소녀 ‘AG(아터리기어)’를 수집하고 육성하며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RPG이다. 괴뢰 군단에 침략당해 지상의 문명은 파괴되었고, 살아남은 인류 진영 [오토루나]와 [프론티어]가 연합하여 ?괴뢰 군단에 대항하기 위한 신(新) 병기 AG(아터리기어)를 개발하는 데부터 시작하는 세계관에서 이용자는 연합군의 지휘관이 되어 기갑소녀들을 이끌고 괴뢰 군단과의 전투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아터리 기어’에서 매력적인 100여 명의 기갑소녀를 만나볼 수 있다. 모두 다른 무기와 특징을 지니고 있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이용자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이용자는 100여 개 ‘AG’ 캐릭터의 특성과 1,000여 개의 스킬 조합과 속성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4인 조합을 구성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3D 전투 효과를 통해 높은 전투 체험감을 느낄 수 있고, 미려한 캐릭터 일러스트 및 각기 다른 스킬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한 화려한 비주얼로 최고의 몰입감을 만끽할 수 있다. 런칭 스펙으로는 17개에 달하는 계보의 ‘AG’가 준비되어 있다. 이용자는 전장의 열기를 즐기는 ‘파이어스토마이너’, 귀여운 모습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기갑소녀’, 신앙의 이름으로 영광을 재현하려는 ‘오토루나 기사단’ 등 ‘AG’ 이면에 있는 이야기를 확인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게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캐릭터 스타일도 다양하다. 귀여운 소녀부터 시크한 숙녀를, 보호가 필요한 모습의 여인까지 이용자의 판타지를 만족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기갑소녀들은 게임 내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3D 전투 효과를 통해 이용자에게 높은 전투 체험감을 선사하고, 아름답고 예쁜 캐릭터 일러스트 및 각기 다른 스킬 애니메이션 효과는 화려한 비주얼로 최고의 몰입감을 만끽하게 한다. 이 게임은 중국을 대표하는 빌리빌리, 웨이보, TapTap 등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사전예약 300만 명을 달성했으며, 게임차관 시상식인 금련상 및 금차상에서 2차원 모바일 게임 부문 우수상, 최우수 2차원 게임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출시 이후 다수의 국가 지역에서 다운로드 랭킹 1위를 달성하고, 특히 일본 구글플레이에서는 런칭 직후 게임 부문 최고 매출 20위권에 안착하는 등 글로벌 흥행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일부터 시작되는 사전예약을 통해 국내 출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아터리 기어’는 사전예약자 수가 특정 수치에 도달하게 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100만 돌파 시에는 소집결과를 무제한으로 리셋할 수 있는 5성 ‘AG’ 확정 소집 티켓을 이용자 전원에게 제공하므로 이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