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빌리, 미소녀에 메카닉을 더한 수집형 전략 RPG ‘아터리 기어: 퓨전’ 사전예약 시작

2022-05-20

빌리빌리, 미소녀에 메카닉을 더한 수집형 전략 RPG ‘아터리 기어: 퓨전’ 사전예약 시작

빌리빌리(BILIBILI HK LIMITED)는 자사의 모바일 수집형 턴제 RPG ‘아터리 기어: 퓨전’(이하 아터리 기어)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터리 기어’는 전투력을 가진 기갑 소녀 ‘AG(아터리기어)’를 수집하고 육성하며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RPG이다. 괴뢰 군단에 침략당해 지상의 문명은 파괴되었고, 살아남은 인류 진영 [오토루나]와 [프론티어]가 연합하여 ?괴뢰 군단에 대항하기 위한 신(新) 병기 AG(아터리기어)를 개발하는 데부터 시작하는 세계관에서 이용자는 연합군의 지휘관이 되어 기갑소녀들을 이끌고 괴뢰 군단과의 전투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아터리 기어’에서 매력적인 100여 명의 기갑소녀를 만나볼 수 있다. 모두 다른 무기와 특징을 지니고 있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이용자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이용자는 100여 개 ‘AG’ 캐릭터의 특성과 1,000여 개의 스킬 조합과 속성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4인 조합을 구성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3D 전투 효과를 통해 높은 전투 체험감을 느낄 수 있고, 미려한 캐릭터 일러스트 및 각기 다른 스킬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한 화려한 비주얼로 최고의 몰입감을 만끽할 수 있다. 

 

런칭 스펙으로는 17개에 달하는 계보의 ‘AG’가 준비되어 있다. 이용자는 전장의 열기를 즐기는 ‘파이어스토마이너’, 귀여운 모습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기갑소녀’, 신앙의 이름으로 영광을 재현하려는 ‘오토루나 기사단’ 등 ‘AG’ 이면에 있는 이야기를 확인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게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캐릭터 스타일도 다양하다. 귀여운 소녀부터 시크한 숙녀를, 보호가 필요한 모습의 여인까지 이용자의 판타지를 만족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기갑소녀들은 게임 내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3D 전투 효과를 통해 이용자에게 높은 전투 체험감을 선사하고, 아름답고 예쁜 캐릭터 일러스트 및 각기 다른 스킬 애니메이션 효과는 화려한 비주얼로 최고의 몰입감을 만끽하게 한다. 

 

이 게임은 중국을 대표하는 빌리빌리, 웨이보, TapTap 등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사전예약 300만 명을 달성했으며, 게임차관 시상식인 금련상 및 금차상에서 2차원 모바일 게임 부문 우수상, 최우수 2차원 게임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출시 이후 다수의 국가 지역에서 다운로드 랭킹 1위를 달성하고, 특히 일본 구글플레이에서는 런칭 직후 게임 부문 최고 매출 20위권에 안착하는 등 글로벌 흥행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일부터 시작되는 사전예약을 통해 국내 출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아터리 기어’는 사전예약자 수가 특정 수치에 도달하게 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100만 돌파 시에는 소집결과를 무제한으로 리셋할 수 있는 5성 ‘AG’ 확정 소집 티켓을 이용자 전원에게 제공하므로 이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아터리 기어:퓨전 PC버전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