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처 플레이 오픈 월드 '키메라랜드', 15일 정식 서비스

2022-07-15

글로벌 사전 예약 1,000만 명을 돌파한 판타지 세계관 배경의 MMORPG게임 ‘키메라랜드 서바이벌 이볼브드’가 7월 15일 국내에 정식 론칭 돌입했다.

크리처 플레이 오픈 월드 키메라랜드, 15일 정식 서비스

‘키메라랜드 서바이벌 이볼브드’는 높은 자유도에 중점을 둔 오픈 월드 RPG 게임으로, 모바일(AOS, iOS)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인간형 외에도 다채로운 8가지, 64가지 체형으로 세팅 가능한 커스터마이징부터, 직업의 제한 없이 총 100여가지 이상의 무기를 활용할 수 있는 전투시스템을 자랑한다.

 

아울러 몬스터를 직접 키우거나 합성하여 외형과 스탯 모두를 성장시키는 육성시스템, 필드 어디에서나 10가지 이상의 프리셋과 천만 가지 이상의 형태로 조작 가능한 하우징 시스템도 존재한다. 플레이어는 신화를 모티브로 한 몬스터 세계관에서 단순 전투 외에도 몬스터를 직접 포획하고 부화시켜 상호작용 및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현재 글로벌 론칭에 따른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공룡들을 플레이어가 창조할 있는 신규 컨텐츠도 즐길 있다.

 

레벨 인피니트는 게임 내에 정해진 규칙, 종족, 직업이 없기 때문에 유저들은 무궁무진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키메라랜드:서바이벌 이볼브드 PC버전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