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2
오는 7월 15일 런칭을 앞두고 있는 텐센트 게임즈의 글로벌 브랜드 레벨 인피니트의 하반기 신작 ‘키메라랜드: 서바이벌 이볼브드’가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
‘키메라랜드: 서바이벌 이볼브드’는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픈 월드 샌드박스RPG로, 모바일(AOS, iOS)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9억평에 달하는 광활한 필드에서 유저들은 여행, 농작물 재배, 기술 연구, 사냥, 보물찾기 등의 플레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키메라랜드는 높은 자유도를 게임의 키포인트로 두고 개발 진행하였다. 인간형 외에도 다채로운 8가지, 64가지 체형으로 세팅 가능한 커스터마이징부터, 직업의 제한 없이 총 100여가지 이상의 무기를 활용할 수 있는 전투 시스템, 몬스터를 직접 키우거나 합성하여 외형과 스탯 모두를 성장시키는 육성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필드 어디에서나 10가지 이상의 프리셋과 천만 가지 이상의 형태로 조작 가능한 하우징 시스템으로 높은 자유도를 기반한 RPG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샌드박스 장르의 재미 요소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