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LEGO League Challenge Robotics Tournament에 참가한 Phoenix 로봇 팀(Colegio SESI-MA)은 기술, 예술, 디자인의 매혹적인 세계를 탐구해야 했습니다.

도전 과제와 프로젝트의 핵심 질문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참여시키기 위해 기술과 예술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습니까?"였습니다. 새로운 세대의 문화에 대한 관심 부족은 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사람의 수가 적다는 것을 더욱 두드러지게 합니다.

이에 피닉스 로봇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라냥 문화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타가 아닌 디바인 박스(마란냥 문화의 대표적인 악기)를 사용하는 기타 히어로를 모티브로 한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역시 Timon 시의 Maranhão에 있는 독립 게임 개발 스튜디오인 HS Studio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드럼 히어로는 이렇게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