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설명●
『꿈을 꾸는 펑펑 랜드』
누구나 쉽게 리듬 게임을 즐길 수있는 캐주얼 앱입니다!

주인공(플레이어)은 사실은 성인 여성이었습니다만, 어느 아침 모르는 고도에서 일어나면 여아가 되어 버렸습니다.

수명의 인간과 토끼 씨들이 사는 목가적인 섬.

토끼 씨들은 "흠~?"라든지 "큐~!"라든지 밖에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플레이어에게는 「함께 노래방 대회해라~♪」라고 하는 말이 되어 들려 옵니다.
어째서일까~~? 어려운 것은 잘 모르겠다!
우선 당근 밭에서 토끼 씨들과 함께 노래방 대회를 해 갑시다.
리듬을 타고 탬버린을 두드려 주면, 밭의 당근이 많이 수확할 수 있어 스토리가 점점 진행되어 갑니다!

확실히 엔딩이 있는 게임입니다.


● 굉장히 ●
공식 사이트 :https://trisys.jp/lp/yumepyon/
공식 X: https://twitter.com/yumepyon_land

성우 : 이노우에 유키/실 건강/증원 타쿠야/퍼펫 머펫
일러스트:match/YOKO/후타모리 후미/주식회사 트라이시스
노래 : 아르카 실카 / 싶다.
악보: 우사우사네
개발 협력:주식회사 오르제스타

기획: 팀 펑펑 랜드/주식회사 트라이시스


● 개요 ●
때는 2100년. 어느 날 성인여성의여 주인공은
시골에 소개하기 위해 여객선에 탑승도,
침몰 사고에 휘말려 어두운 바다에 던져 버린다.

생명도 도움이되지 않을 정도로 몸이
유입된 것은 어떤 무인도.

아니… … 무인이 아니다.

토끼가 있다!
푹신 푹신하고 Poyo Poyo의 토끼가
많이 있다!

그리고여 주인공은 이시가 돌아오면
후네 노루 마에의 오키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왜 몸이야.
엉망이 되어 버렸다!

섬에는 수수께끼의 연구소가 세워져 있습니다.
전신 털이 많은 박사
조수의 흠뻑 미소년
귀찮은 좋은 형님
면도 앞머리 정장 남자 야라
수수께끼의 남자들이 집단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여 주인공은이 섬에서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당근 밭을 경작하고 토끼 씨들과
푹신푹신 농장 라이프를 즐기게 된다.

가끔 엄청난 속도로 비행기가 하늘을 뛰어 다니거나
불꽃놀이 같은 폭발음이 들려오지만,
밖의 세계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