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도 귀엽고 광고,현질없이도 재밌게 즐길수있는 게임이네요. 다만 단점이 너무 많은데 렉이 많고 게임이 많이 끊켜요. 그리고 초반에는 여러가지 많이줘서 성장하기 쉽지만 몬스터들이 한단계 올라갈때마다 너무 많이 세져서 뒤로갈수록 게임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키우기 게임으로서 입소문 타고 유저들 꽉 잡으려면 여러 개선점이 필요해보임. 출시되지 얼마 안되서 그런 듯. 1. 키우기 게임류의 대표적 예시이며 다이아 재화가 많이 필요한 게임이지만 미션, 일일퀘스트, 던전, 현질 등으로 다이아가 수급 가능하나 방치했을 때 다이아 수급은 패스뿐. 재화 수급의 피곤함을 크게 유발함. 2. 불친절한 게임. 어디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스스로 찾아야함. 미션으로 설명한다 하기엔 미션 자체가 단계 올리기 힘들어서(예: 무기 50회 뽑기, 의뢰 클리어) 미션이 설명해주지 못함. 3. 승급전과 같이 게임을 하는 목적성을 부여할만한 것이 추가될 필요가 있음. 당장은 이것저것 뽑고 쎄져서 랭킹 올리는거 말고는 목적이 안보임. 4. 보스 도전하려면 일일히 눌러줘야함. 방치 시 보스 도전을 자동으로 안해서 스테이지를 못 밈. 5. 가장 중요한 점. 이 회사는 유저수가 적다는 이유인지 유저간 커뮤니티 사이트가 없음. 키우기 겜 특성상 흔한 쿠폰도 존재를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