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타이머의 가장 큰 특징은 "남은 시간의 가시성"입니다. 많은 타이머 앱에서는 남은 시간이 카운트다운 표시됩니다. 그러나 이지타이머는 아이들도 남은 시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시각적인 UI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모래시계와 같은 이미지로 예를 들어 적색으로 채워진 원의 도형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채 모양으로 사라져 가고 마지막에는 완전히 사라져 버립니다. 색과 형태로 남은 시간을 표시하므로, 아직 시간을 이해할 수 없는 아이에게도 「이 붉은 원이 사라지면 끝이야」라고 간단하게 시간을 공유해 의사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전통적인 타이머 앱은 어른에게는 이해하기 쉽지만, 2세, 3세 같은 어린 아이에게는 아직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나도 육아중의 아빠로서, 「장난감 가게에서 장난감 봐도 괜찮지만, 앞으로 5분만 봐도 좋다」라고 해도, 그 「5분」이나 「조금」이 어느 정도의 시간인가, 아이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많은 시간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알기 쉽게 시간을 전할 수 있는 툴은 없을까 생각해, 이 「이지 타이머」를 개발한 것입니다.

이 앱을 만들 때 아이에게 시간을 알릴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움직이기를 원했습니다. 아이에게 알람을 세트 받을 수 있도록, 색을 9 색 준비해, 한층 더 도형도 원뿐만 아니라 사각이나 별등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사용할 때는 먼저 아이에게 색상과 모양을 선택하고 시간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이 푸른 원이 없어지면, 집에 돌아갈 수 있어?」라고 듣고 아이가 이해하면 스타트 버튼을 눌러 달라고 합니다.

물론, 이 앱을 사용했다고 해서, 아니야기의 아이가 100% 생각대로 움직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앞으로 이것 정도」의 시간 감각을 전해, 커뮤니케이션의 툴로서 사용할 수 있으면(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은 이 앱을 보고 기뻐했고, 시간이 끝나면 스스로로부터 '마지막으로 하겠다'라고 말해주는 것이 늘어났습니다. 때로는 한 번에 끝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까'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어 몇번이나 시도하고 있는 동안에 납득해 줍니다.
쉬운 타이머는 단순함에서 육아 세대뿐만 아니라 공부중인 학생 등 시간을 구체적인 숫자로 보는 것보다 시각적으로 파악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편리한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