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공영 텔레비전 회사는 1956년 11월에 설립되었습니다.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아르메니아 최초의 TV 회사는 아르메니아 시청자에게 고품질 TV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오늘 현재 아르메니아의 공영 TV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르메니아 영토 내 커버리지가 98%입니다.
• 3개의 TV 채널을 방송합니다.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 매년 70개 이상의 다양한 장르의 TV 프로그램을 제작합니다.
•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서 국제 여론 조사에서 선두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First Channel은 가장 많이 시청되는 TV 방송국으로 교육, 과학, 역사, 사회 문제, 뉴스, 정치, 경제,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를 다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송합니다. https://1tv.am/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