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Kakao Games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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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2024-11-06
업데이트 날짜: 2024-11-06

에버소울 공략

[공략] 에버소울 티어표 등급표

에버소울은 전략적 RPG 게임으로, 다양한 영웅들을 수집하고 팀을 구성하여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나 게임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려면 어떤 캐릭터를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하는지, 즉 어떤 캐릭터가 최상위 티어에 위치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최신 에버소울 등급표와 티어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기준 : 유물 레전플   ( Standard : Artifact legendary Plus ) 1) PVE (전선 Battlefront, 게이트Gate) 2) PVP (아레나 Arena, 챔스 아레나 Champs Arena) 3) 레이드 (Raid) 다음은 에버소울 레이드 등급표와 티어표입니다. 보시면 비올레트(바이올렛)의 경우 PvE에서는 일반 등급으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으나, 보스 레이드 등급표에서는 0티어 등급으로 급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샤도 1티어 등급에서 0티어 등급으로 상향 조정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평가  1) 칸나 : 전선 아레나에서는 예능용으로만 쓰이며, 레이드에서는 루드라의 파츠일 뿐입니다.  2) 조앤 : 디버프와 마깍 스킬을 가진 데다 사기적인 힐량을 자랑하여 확실한 프림 상위 호환입니다. 쌍둥이 덱과 비올 덱 필수 힐러입니다.   3) 사쿠요 : 전선 아레나에서는 사용되지 않지만, 레이드에서는 야수 덱의 확실한 서브 딜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4) 캐서린(광휘) : 전선에서 얼티밋 스킬을 사용하면 갑자기 핵폭탄처럼 변하지만, 너무 물몸이라 유물 및 예장 업그레이드가 필수입니다. 레이드에서는 각서린의 버프 유무에 따라 딜 차이가 큽니다.  5) 헤이즐 : 유물 오리진이 필수라는 점이 먼저 짜증나며, 레전드 플래이 기준으로는 절대 0티어가 아닙니다. 전선에서는 클라우디아와 함께 사용하면 딜이 잘 나오지만, 메인 스킬 범위가 너무 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레이드에서는 유물 오리진이 되면 비올 덱의 서브 딜러로 사용됩니다.  6) 클라우디아 : 광역 스킬과 감전 도트 딜로 승부하는 딜러로, 후열까지 공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패시브가 감전 이외의 지속 피해에 면역을 주어 덱 활용 범위가 제한됩니다. 유물 장착 시 레이드 성능이 저하될 수 있으나, 얼티밋 스킬의 데미지 문제는 수정되어 전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샤리트 레이드에서는 쌍날검 조합의 마나 깎기 요원으로 사용됩니다. 7) 다프네 : 받는 데미지를 흡수해 메인 스킬로 되돌려주며, 디펜더 중에서도 높은 딜링을 자랑하지만 체력과 방어력이 낮아 보호막과 체력 회복 정령의 보조가 필요합니다. 결정적인 약점은 상대의 버프를 제거할 수 있는 정령이 등장하면 대장장이 버프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8) 아키 : 치명타로 2배의 대미지를 주며 마나 깎기와 체력 회복으로 생존율을 높이지만, 방어력과 체력이 낮습니다. 린지와 달리 높은 데미지로 승부하며, ‘아키소울’ 메타를 만들어 던전과 아레나에서 주로 사용되지만, 치명타가 봉인되는 레이드 보스에는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9) 린지 : 린지는 후반부에 강해지는 대기만성형 캐릭터로, 상대 딜러 저격에 특화되어 있으며, 메인 스킬로 공격력 높은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합니다. 도발 후 회피할 때마다 ‘무아지경’ 버프가 쌓여 성능이 결정되므로 어그로 핑퐁이 중요합니다. 오리진 등급을 찍으면 효과적입니다. 10) 홍란 : 빙결과 마나 감소를 통한 디버프와 도트 딜로 구성된 서브 딜러로, 야수형 정령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나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야수형 파티에서만 효과적이며, 다른 타입의 파티에서는 버프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레이드에서 광역 딜과 마나 감소로 1인분 정도의 딜량을 제공하지만, 야수형 게이트에서는 여전히 높은 클리어 난이도를 겪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4년 8월 에버소울의 등급표와 티어표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에버소울의 티어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메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티어표는 게임에서 가장 유용하고 강력한 캐릭터들을 알려줍니다. 이러한 캐릭터들을 우선적으로 육성하여 팀을 구성하면, 다양한 콘텐츠에서 더욱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2024-08-15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스페셜 프로그램 진행 예정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20일, 나인아크(대표 이건)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스페셜 프로그램을 예고했다.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의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12월 22일 오후 7시 ‘에버소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인아크의 이건 대표와 김철희 PD가 직접 나와 ‘에버소울’의 세계관과 정령,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시스템과 전투 콘텐츠를 소개하는 등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로,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되어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침략한 적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들은 ‘인연 시스템’을 비롯해 수집한 정령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에버소울' 사전예약 및 출시 정보,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페이지 및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2-20

에버소울, 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 ‘AGF 2022’ 참가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28일, 나인아크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이 ‘애니메이션X게임’의 컬래버레이션 페스티벌인 ‘AGF 2022’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AGF 2022’는 ‘Anime X Game Festival’의 줄임말로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폭넓은 콘텐츠를 소개하고 교류의 장을 펼치는 페스티벌로, 오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이번 카카오게임즈 부스에서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사랑하는 국내 이용자들에게 신작 ‘에버소울’을 소개하는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추가되는 세부적인 현장 프로그램 및 이벤트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에버소울’은 종말 이후 미래의 지구인 ‘에덴’을 살아가는 정령들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세계관의 게임이다.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되어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침략한 적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에버소울’에서는 애니메이션풍의 3D 그래픽과 어우러진 개성 넘치는 정령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며, 나만의 덱을 구성한다. 전투 전 배치 진형을 설정하고, 전투 중에는 스킬의 사용 타이밍을 결정하는 등 전략적인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또한, ‘인연 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정령들과 이야기하고 교감하며, 연애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양한 방식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연 포인트’를 쌓아 정령마다 존재하는 추가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별한 일러스트나 영상을 엿볼 수 있다.한편, 카카오게임즈는 ‘AGF 2022’에 앞서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에버소울’을 출품해 이용자를 직접 만날 예정이다.

2022-10-28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정령 소개 영상 순차 공개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27일, 나인아크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캐릭터(이하 정령) 소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에버소울’의 공식 유튜브와 톡채널을 통해 매주 공개되는 정령 소개 영상에서는 게임 내 캐릭터인 정령들의 매력 넘치는 외형과 개성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는 정령들의 기원이 되는 유물의 정보가 함께 담겨 있어 이용자들은 각 정령의 배경을 유추해보며 영상을 즐길 수 있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1일과 26일 ‘메피스토펠레스’와 ‘재클린’, ‘아야메’ 3종의 정령을 공개한 데 이어, 27일 ‘아드리안’의 소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다양한 정령들의 소개 영상을 매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로, 제각기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가진 정령들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는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인연 시스템’을 비롯해 수집한 정령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마치 연애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2022-10-27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신작 '에버소울' 티저 영상 공개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1일, 하반기 내 선보일 나인아크(대표 이건)의 신작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티저 사이트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사이트에서는 ‘에버소울’의 대표 정령인 ‘메피스토펠레스’와 대화하며 다양한 선택지에 따라 게임의 세계관, 캐릭터 소개 등 전반적인 설정을 확인하고 공식 티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티저 영상은 이용자가 정령들의 영혼을 깨우고, ‘메피스토펠레스’와 처음 만나게 되면서 ‘에버소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구원자데이 톡채널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원자데이'는 '에버소울'의 티저 최초 공개를 기념하고, 게임 이용자를 주인공인 '구원자'로 표현한 이벤트다. 이용자는 ‘에버소울’ 공식 톡채널을 친구 추가하고, ‘구원자’로 3행시를 지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로, 인류 멸망 이후 정령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3D 그래픽의 미소녀 캐릭터들을 수집 및 육성하며, 수집한 캐릭터와 교감할 수 있는 콘텐츠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개발사 나인아크는 ‘군주온라인’과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등을 경험한 개발자들로 구성돼 있다.

2022-09-01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출시 '에버소울' 신규 일러스트 공개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22일, 나인아크(대표 이건)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글로벌 신작 '에버소울'의 BI를 확정 짓고 신규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게임명인 '에버소울'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불멸의 영혼'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인간 문명에서 탄생한 여러 창조물(사물)에 깃든 채 인간의 흥망성쇠를 지켜봐 온 영혼들이 '정령'이라는 새로운 생명으로 실체화 되어 살아가는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공개된 BI는 게임의 전체적인 그래픽에 어울리는 신비로움을 표현했고, '에버소울'의 세계관과 여러 특성을 관통하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함께 공개된 일러스트는 정령들의 세계에 침략한 적들과 맞서는 도중 방주가 등장하고 주인공인 구원자와 정령들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게 되는 직전의 순간을 묘사하고 있으며, 게임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로, 인간 멸망 후 정령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배경으로 수려한 3D 그래픽의 미소녀 캐릭터들을 수집 및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여기에, 인연 콘텐츠를 통해 정령과 연애하는 듯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수집한 캐릭터와 한층 더 깊게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어 단순한 수집을 넘어 캐릭터에 애정을 쏟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나인아크는 '군주온라인'과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등 PC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개발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과 실력을 겸비한 개발자들로 구성돼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에버소울'의 올해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막바지 개선 작업과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2022-08-22

카카오게임즈 신작 '에버소울' 이미지 첫 공개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13일 나인아크(대표 이건)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의 게임명을 ‘에버소울(Eversoul)’로 확정하고, 신규 일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신작 ‘에버소울’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3D 그래픽 기반의 미소녀 정령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RPG다.특히, 전투 같은 기본적인 요소 외에도, 캐릭터들에게 깊은 애착을 느낄 수 있는 ‘호감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감성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의 ‘연애 시스템’과 SD 캐릭터를 활용해 아름다운 영지를 가꾸는 '경영시스템' 등의 콘텐츠를 갖췄다. 카카오게임즈는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와 함께 기존 ‘소울 아티팩트(가칭)’였던 신작 게임 타이틀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불변의 영혼’의 의미를 담은 ‘에버소울’로 확정하고, 신규 일러스트 2종을 최초 공개했다.해당 일러스트에서는 매력적인 정령 미소녀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에버소울’에 대한 신비스러운 게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향후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에버소울’의 개발사 나인아크는 ‘영웅의 군단’, ‘군주온라인’, ‘아틀란티카’ 등을 개발한 이건 대표를 포함해 10년 이상 게임 개발 경력자들로 구성된 개발력을 보유한 업체로, 지난 1분기 카카오게임즈로부터 60억 원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202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