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메이저리그 라이선스 기반의 모바일 야구게임 신작,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게임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후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사전예약을 오픈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게임의 메인 모델로 선정된 뉴욕 메츠의 선발 투수 ‘제이콥 디그롬’의 하이라이트 카드와 주요 재화인 ‘다이아 2022’개, ‘ALL 선수팩 100장’ 등 푸짐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해 게임 초반 강력한 라인업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게임은 야구 특화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3D 그래픽을 적용해 메이저리그의 생생한 모습을 모바일로 재현했다. 특히, MLB 선수들의 사실적인 타격 및 투구 모션을 도입해 현실감을 높였다. 차세대 MLB 대표 게임으로 출사표를 던진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는 공게임즈(대표 공두상)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지역에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양사는 2014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MLB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며 호흡을 맞춰왔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MLB 게임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2022-06-30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MLB 퍼펙트 이닝 2022’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2022 메이저리그 시즌에 맞춰 게임 요소들도 새롭게 바뀐다. 올해부터 변경된 메이저리그 규정을 반영하여 포스트 시즌 참가팀이 기존 10 팀에서 12팀으로 확대되었으며, 내셔널리그에서도 지명타자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더욱 화끈한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게임 내 각종 이미지를 신규 시즌 콘셉트에 맞게 새단장해 다시 출발하는 메이저리그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달 26일까지 ‘7일 출석 이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7일간 게임에 접속하면 ‘SE 프라임 레전드 드래프트’, ‘SE 레전드 드래프트’ 등 각 출석일에 해당하는 7가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7일 모두 출석을 완료하면 보너스 보상으로 ‘마이팀 몬스터 드래프트’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드래프트는 상대팀 선수의 능력을 저하시켜 찬스를 만들어내는 특별한 스킬을 발동해 게임의 재미요소를 더욱 높여줄 전망이다.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는 컴투스홀딩스와 공게임즈(대표 공두상)가 손잡고 2014년 부터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해온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이 게임은 메이저리그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리얼리티가 강조된 콘텐츠를 탑재, 국내와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일본, 대만 등 야구 인기 지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