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프리스톤테일M 무과금 직업 추천 TOP8 공략
9/2일에 프리스톤테일M이 런칭됐습니다. 이 게임은 03년도에 꽤 나쁘지 않은 인기를 끌었던 온라인 게임에 포함되는 프리스톤테일을 모바일 버전에 맞게 새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그래서인지 옛날 감성에 맞는 그래픽을 충실하게 재현한 것 같습니다. 지역은 대충 템스크론과 모라이온 이렇게 두 가지의 지역으로 나눠져 있고 8개의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과금들이 어떤직업을 선택해야 하는지 무과금 직업추천과 각 클래스별 주요 특징과 스킬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프리스톤테일M 아처 초반 무과금이 하기에는 가장 좋은 직업은 역시나 아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거리로 빠른 육성이 가능 할 것으로 보여 무과금 유저라면 아처로 시작 하면 됩니다 2. 프리스톤테일M 아탈란타 원작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캐릭터이자, 뉴비들에게 추천하는 직업은 아탈란타입니다. 투창을 사용하여 원거리와 근거리 공격을 모두 사용하는 클래스입니다. 투창이 한 손 무기라 방패를 착용할 수 있으며, 투창이 원거리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대미지를 가지고 있어 육성이 제일 수월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3. 프리스톤테일M 매지션 무과금이 하기에는 조금 어려워 보이지만 강력한 광역 기술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 과금을 조금 한다면 사냥 효율이 상당히 잘 나올 것으로 보이며 후반으로 갈수록 법사가 더 강력해집니다 4. 프리스톤테일M 프리스티스 일반 게임들의 힐러보다는 버퍼쪽에 더 가까운 직업입니다. 원작에서 파티플레이의 경험치 효율이 좋았기에 프리스티스는 완소 캐릭터입니다. 버퍼라 파티플레이가 효율이 좋지만 범위스킬도 보유하고 있어서 솔플도 좋습니다. 파티플레이 위주라면 가장 먼저 고려해봐야할 직업입니다. 5. 프리스톤테일M 나이트 일반게임에서는 탱커로 귀한 직업이지만 프리스톤테일에서는 비주류 직업입니다. 선택하는 사람도 별로 없어 장비구하기 쉽습니다. 탱커처럼 보이는데 몸도 약하고 파티에서는 버퍼역할도 하기 때문에 파티플레이 위주라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6. 프리스톤테일M 파이터 나이트보다는 탱이 좀 약하지만 탱,딜 둘다 가능한 캐릭터로 휠윈드 같은 스킬도 있어 사냥 속도도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근접 캐릭터이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어 보입니다 7. 프리스톤테일M 파이크맨 8개 클래스 중 가장 강력한 대미지를 가지고 있는 파이크맨입니다. 스킬 역시 적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기술로 구성되어 있어 솔로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는 직업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원작 자체도 미드-코어 스타일의 사냥을 요구했던 만큼 꾸준한 시간을 투자하여 성장시킬 유저에게는 파이크맨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8. 프리스톤테일M 메카니션 기계류를 소환하는 탱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거의 죽지 않을 정도의 좀비같은 생명력을 지닙니다. 몬스터 사냥 시 '나도 안죽고 너도 안죽는..' 데미지가 약한 스타일입니다. 각종 폭탄이나 기계류를 소환하면 어느정도 딜도 커버가 된다고 합니다. 정리해 보면 * 무과금 솔플 1티어 : 아처, 아탈란타 2티어 : 매지션, 프리스티스 * 타격감 재미 1티어 : 파이크, 파이터 2티어 : 아탈란타 * 파티플 & 다계정 운영 프리스티스, 매지션
2022-09-06
돌아온 '프리스톤테일M' 9월 2일 출시
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는 신작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의 출시일을 9월 2일로 확정하고,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서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프리스톤테일M'은 3040세대들에게는 첫사랑 게임의 향수를, 1020세대들에게는 뉴트로 감성의 신작으로 자리매김하며 사전등록을 시작한지 약 열흘만에 100만명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특히 독보적인 자체 엔진 '레이 엔진'을 활용한 수준 높은 그래픽과 그간 쌓아온 안정적인 서비스노하우를 바탕으로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원작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던 파티 시스템을 '프리스톤테일M'에서 완벽하게 구현했으며, 빠르게 게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신속한 매칭 시스템과 효율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아울러 각 직업 별 특색을 살린 전직 시스템을 구현해 온라인 게임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계획이다.
202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