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의 개발 스튜디오 ㈜쿠키런(대표 배형욱)이 개발한 모바일 러닝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서비스 6주년을 맞아 신규 모드 ‘레이드런’을 최초 공개하고, 특별 이벤트와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 꾸준한 세계관 및 플레이 경험 확장,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달려온 지난 6년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2016년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 6년간 꾸준한 유저 유입과 활성화를 이끌어내며 국산 대표 러닝 게임으로 자리매김 했다.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높은 인기를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끊임없는 세계관과 플레이 경험 확장 등 기존 유저 및 신규 유저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에 있다.올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가장 강력한 용족 ‘용안 드래곤 쿠키’의 출시와 함께 오리지널 스토리인 용족 이야기의 하이라이트를 공개하며 게임 몰입도를 더했다. 또한, 쿠키의 레벨이나 플레이 실력에 대한 부담 없이 실시간 매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팀파이트’ 모드와 체육대회, 학교괴담 등 플레이에 색다른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이벤트 모드를 도입해 신규 유입 유저들도 쉽고 재밌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오리지널 쿠키와 스킨이 새롭게 업데이트되며 시각적인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점도 인기에 한몫 한다. 지난 1년 간 용안 드래곤 쿠키를 비롯해 리치 드래곤 쿠키, 흑마늘맛 쿠키, 페페론치노맛 쿠키 등 20종 이상의 신규 쿠키를 유저들에게 선보였고, 타오르는 혼돈의 제왕 불꽃정령 쿠키, 버섯나라 꼬마요정 독버섯맛 쿠키, 자줏빛 용오름 전사 자색고구마맛 쿠키 등 다양한 컨셉의 스킨도 대거 추가하며 기존 캐릭터에 신선함을 불어 넣기도 했다.그 결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올해 국내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최고 순위인 3위에 다시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누적 이용자 수 4,5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올해로 6주년을 맞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 및 보강에 집중하며 점진적인 성장을 위해 힘을 쏟을 계획이다. ■ 실시간으로 협력하며 보스 몬스터에 맞서 싸우자! 신규 모드 ‘레이드런’ 오픈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 시즌 7 떼탈출 모드 ‘찬란한 용안황궁’에서 용안 드래곤 쿠키로 인해 돌이 된 쿠키들을 되돌리기 위해 생명의 가지를 찾아 나선 용감한 쿠키 일행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쿠키들은 지초맛 쿠키와 난초맛 쿠키의 도움을 받아 천년나무가 있다는 천년숲 속으로 향하게 된다.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은 생명의 가지를 노리는 석류맛 쿠키 일행과 경쟁하지만, 갑자기 사라진 독버섯맛 쿠키를 구하고 천년숲에 나타난 몬스터들을 처치하기 위해 우선 협력하기로 한다.힘을 모아 위기에 맞서는 쿠키들의 에피소드와 함께, 협동 중심의 보스 레이드 ‘레이드런'이 6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새롭게 오픈됐다.레이드런은 다른 유저들과 함께 각 쿠키가 가진 스킬로 보스 몬스터를 공격해 토벌하는 신규 플레이 모드다. 스킬은 보스의 체력을 감소시키는 공격형과 아군에게 도움을 주는 지원형 등으로 나뉘며, 플레이 중 등장하는 스킬 게이지 젤리를 획득해 능력을 발동 시킬 수 있다. 보스 체력을 0으로 만들어 토벌에 성공하면 스킬 성장을 위한 재화와 보상이 담긴 전리품 상자를 얻을 수 있다.플레이의 긴장감을 더하는 다양한 방해 요소도 더해졌다. 보스는 유저가 달리는 도중 장애물을 소환하거나 맵에 구멍을 만들며 계속해서 플레이를 방해한다. 돌발적으로 생성되는 함정을 빠르게 파악하고 점프 조작을 통해 민첩하게 피하는 것이 관건이다.레이드런은 스토리 모드, 트로피 경기, 챔피언스 대결투 등과 같은 플레이 모드 중 하나로 추가되며, 시즌제로 운영돼 시즌이 종료될 때마다 달성한 등급에 따른 정산 보상도 제공된다.■ 숲을 순찰하는 신규 쿠키 ‘난초맛 쿠키’와 짝꿍 펫 ‘꽃잎사마귀 펫’ 업데이트레이드런 모드의 스토리에서 용감한 쿠키 일행에게 큰 도움을 준 난초맛 쿠키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였다.까다롭고 냉철한 성격을 가진 난초맛 쿠키는 풀잎마을의 해결사다. 성격만큼이나 일처리도 철저해, 풀잎마을의 모든 쿠키들이 마을에 무슨 일이 생기면 우선 난초맛 쿠키에게 해결을 부탁한다. 뿐만 아니라 의심스러운 자가 마을에 기웃거리면 내쫓아 버리는 파수꾼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난초맛 쿠키는 숲을 해치는 두더지 등장 시 반딧불이를 불러내 공격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더지를 내쫓는 데 성공하면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난초맛 쿠키와 함께 풀잎마을을 순찰하는 짝꿍 펫, ‘꽃잎사마귀 펫’도 추가됐다. 꽃잎사마귀는 일정 시간마다 참격을 날리며 장애물을 파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6주년 기념 풍성한 이벤트 진행, 특별한 보상들로 유저들이 보내준 6년의 성원에 보답한다!6주년을 기념해 함께해 준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롭고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먼저, 레전더리 쿠키를 레벨 6까지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6주년 특별! 레전더리 쿠키 Lv.6 획득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4주 동안 천년나무 쿠키부터 어둠마녀 쿠키, 바람궁수 쿠키, 시간지기 쿠키까지 레전더리 쿠키가 주차별로 1종씩 지급된다.이 외에도, ▲6주년 특별! 뽑기 보너스 이벤트 ▲6주년 특별! 오븐패스 ▲6주년 쿠키들의 감사출석부 ▲이벤트 모드 ‘얼음파도의 탑’ 재오픈 ▲스토리 모드 ‘해피 쿠키 페스티벌!’ 챕터 추가 등 6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가 펼쳐진다.게임 밖 쿠키런 스토어(https://cookierunstore.co.kr)에서도 6주년을 기념해 쿠키런 브릭 콜렉션 ‘오븐브레이크 마녀의 오븐 탈출’을 출시, 오는 31일까지 프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동일 기간 동안 6주년 기념 특가로 6,666원 ~ 26,666원에 인기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오는 11월 중에는 6주년 기념 굿즈 ‘용족 핀컬렉션’도 이어서 신규 출시될 예정이다.
2022-10-27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의 개발 스튜디오 ㈜쿠키런(대표 배형욱)이 개발한 모바일 러닝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시즌 7! 부활하는 용들의 시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 데브시스터즈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에서 예고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다섯번째 용족 쿠키 이야기가 이번 시즌 7 업데이트에서 공개된다. 떼탈출 모드의 신규 에피소드 ‘찬란한 용안황궁’을 통해 신규 쿠키 ‘스네이크후르츠맛 쿠키’가 최초로 등장한다. 이어서 오는 7월 중순에는 가장 강력한 용족 쿠키인 ‘용안 드래곤 쿠키’를 선보인다. 2019년부터 차례로 공개된 ▲용과 드래곤 쿠키 ▲파인 드래곤 쿠키 ▲백련 드래곤 쿠키 ▲리치 드래곤 쿠키에 이어 하얀 용 ‘용안 드래곤 쿠키’가 모습을 드러내며 쿠키 세계는 커다란 혼란을 맞을 전망이다. ■ 용족 스토리의 하이라이트! ‘찬란한 용안황궁’에서 벌어지는 최후의 결전 이번 업데이트로 지난 4월 스토리 모드 ‘용감한 쿠키의 모험’의 일곱번째 챕터 ‘눈을 뜨는 용들의 섬’에 이어 용족 스토리 대장정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용감한 쿠키 일행은 ‘무너지는 리치 드래곤 쿠키의 동굴’에서 탈출한 직후, 람부탄 부족이 공격을 받아 돌로 변하는 광경을 목격한다. 이 때 처음으로 조우하게 된 스네이크후르츠맛 쿠키를 통해 드래곤들의 위험한 계획을 눈치채고, 이를 막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용감한 쿠키의 여정은 새롭게 오픈하는 떼탈출 모드의 신규 에피소드 ‘찬란한 용안황궁’을 통해 진행된다. ‘무너지는 리치 드래곤 쿠키의 동굴’을 시작으로 용안황궁과 용족 쿠키들이 살고 있는 트로피컬 섬을 지나 다시 돌아간 용안황궁에서 최후의 결전을 벌이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겼다. 총 8개 스테이지를 10종의 쿠키가 이어달리게 되며, 새롭게 펼쳐지는 맵에서 지금까지 등장한 모든 종류의 드래곤 쿠키를 만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떼탈출 모드에 ‘Easy 모드’가 신규 추가된다. Easy 모드는 기존 떼탈출보다 달리는 주자 수가 적고 맵의 난이도가 더 쉽게 구성돼 있어, 그간 떼탈출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유저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쿠키, 펫, 보물 등 무작위로 결정된 조합으로 달리는 ‘떼탈출 랜덤 챌린지’에도 Easy 모드가 신규 적용된다. 이번 시즌 랜덤 챌린지는 마법사들의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 시즌7 첫 번째 신규 쿠키 ‘스네이크후르츠맛 쿠키’와 짝꿍펫 ‘비늘부채’ 추가 시즌 7과 함께 스네이크후르츠맛 쿠키가 새롭게 등장한다. 스네이크후르츠맛 쿠키는 용이 되고 싶었지만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로, 이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야망을 가진 존재다. 겉으로는 용안황궁의 주인을 위해 뱀 병사를 관리하는 책략가이자 충직한 심복이지만, 혼자만의 굴에서는 전혀 다른 꿈을 꾸고 있다. 플레이 중에는 창과 독구슬을 던지는 뱀 병사를 소환해 장애물을 파괴하는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네이크후르츠맛 쿠키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감추기 위해 사용하는 짝꿍 펫, 비늘부채도 출시된다. 비늘부채는 부채질로 회오리를 일으켜 장애물을 파괴하고 바람 젤리를 생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더불어 신규 보물 ‘어린 용의 발톱’과 신규 레전더리 젤리 스킨 ‘세상을 지켜보는 용안보주 젤리 스킨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 시즌 7 맞이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크리스탈&무지개큐브가 쏟아진다! 유저들이 편안하고 넉넉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보상 이벤트도 마련된다. 먼저, 시즌7 업데이트를 기념해 ▲매일 접속 시 총 10,000 크리스탈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출석부', ▲매일 모드와 상관없이 플레이를 통해 총 15,000 크리스탈을 받을 수 있는 ‘달리기 미션’, ▲매일 세 번 도전해 최대 10,000개의 무지개큐브를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의 티켓’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밖에 도전과 방어를 통해 달리기 결투가 펼쳐지는 신규 이벤트 모드 ‘쿠짱클럽’이 시작되며, 친선전 기능이 추가된 팀파이트 모드도 진행된다. 또한, 길드 시스템이 개편되고 길드전 시즌 17이 시작되는 등 다양한 게임 요소들이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2-06-28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개발 스튜디오 ㈜쿠키런(대표 배형욱)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러닝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타올라라! 전설의 보물을 찾아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 전설의 보물을 찾아서! 용의 협곡에서 펼쳐지는 두 쿠키의 이야기 이번 업데이트 스토리는 전설의 보물이 숨겨진 용의 협곡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용의 협곡 낭떠러지에서 소중한 이를 잃고 간절한 마음으로 전설의 보물을 찾기 위해서 가혹한 땅을 헤매던 ‘페페론치노맛 쿠키’는 마찬가지로 전설의 보물을 찾고 있는 콜리플라워맛 쿠키와 마주친다. 목표가 같다며 마냥 즐거워하는 콜리플라워맛 쿠키와 경쟁심으로 말없이 상대를 견제하는 페페론치노맛 쿠키. 전설의 보물을 둘러싼 흥미로운 두 쿠키의 이야기는 스토리 모드의 신규 스페셜 챕터 ‘전설의 보물을 찾아서’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강력한 불꽃의 힘을 갈망한다, 용암처럼 매운 ‘페페론치노맛 쿠키’ 신규 스토리와 함께 새롭게 유저들을 만나는 페페론치노맛 쿠키는 잔뜩 찌푸린 얼굴에 슬픈 과거를 가진 사연 많은 캐릭터다. 해당 쿠키는 일정 시간마다 용암대검 카운트를 3회 획득한다. 능력이 발동되면 마음 속 울분을 담은 용암대검을 휘둘러 바닥을 용암 지대로 만든다. 능력 발동 횟수가 거듭될수록 더욱 넓은 범위에 강력한 용암 지대가 생성되며, 생성되는 젤리의 크기도 더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협곡에서의 힘겨운 여정을 함께 할 페페론치노맛 쿠키의 짝꿍 펫, 용암전갈도 추가됐다. 일정 시간마다 전갈 꼬리 카운트를 획득하는 용암전갈은 장애물을 꼬리로 찍어 짧은 시간 내에 장애물을 녹여버린다. 녹아내리는 장애물로부터 용암 방울 젤리를 생성해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초의 레전드 보물인 불꽃의 정수가 추가된다. 아주 오랫동안 용암의 거대한 힘을 간직하고 있던 보물, 불꽃의 정수는 첫 능력 발동 시 불의 정령을 소환하고 화면 전체에 불씨를 뿜어내며 장애물을 거침없이 파괴한다. 이후 발동되는 능력부터는 불 덩어리를 날려 폭발시키면서 떨어진 불씨로 점수를 얻게 된다. 아울러 영웅 등급의 ▲타오르는 혼돈의 제왕 불꽃정령 쿠키와 함께 ▲태양을 가른 페페론치노맛 쿠키 ▲불을 머금은 새 크로우베리맛 쿠키 등 신규 스킨이 출시됐다. 또한 ▲화산에서 돌아온 용암전갈 ▲생명의 신비 콜리콜리 등 새로운 펫 스킨 2종과 ▲야생 콜리플라워 젤리 스킨 세트까지 만나볼 수 있다. ■ 셋이 함께 달리면 두려울 것이 없다! 신규 이벤트 모드 ‘팀파이트’ 오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이벤트 모드 ‘팀파이트’가 새롭게 오픈했다. 쿠키의 레벨이나 플레이 실력에 대한 부담없이, 신규 유저로 친구를 초대해도 바로 플레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드가 생긴 것. 3명씩 한 팀을 이뤄 총 6명이 경기에 참여하게 되며, 2분 30초 동안 플레이한 점수를 바탕으로 순위를 정하고 순위별 승점의 합이 더 높은 팀이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팀파이트 모드에서는 상대팀을 방해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해 역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화면 얼리기 아이템’으로 상대팀 화면을 얼리거나 ‘당근로켓 아이템’으로 장애물을 생성하는 공격을 하고, ‘쓴맛곰젤리 아이템’으로 상대팀 화면에 있는 젤리를 0점짜리 젤리로 바꿔버리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더불어 플레이 경험의 폭을 넓히고 누구든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도 마련됐다. 팀원 중 한 명이 ‘맥스부스트’를 사용하면 모든 팀원이 자신이 보유하지 않은 쿠키와 펫, 보물까지도 최고 레벨로 활용할 수 있어, 이번 신규 레전드 보물을 미리 체험해볼 수도 있다. 또한 체력이 다 떨어져도 유령 맵에서 정해진 점수를 모으면 바로 부활해 플레이를 이어갈 수도 있다. 팀파이트 플레이 결과에 따라 주어지는 상점 포인트를 모으면, 이벤트 상점을 통해 신규 레전드 보물인 불꽃의 정수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이 가능하다. 친구나 길드원과 함께 팀을 이룰 경우에는 이 상점 포인트를 최대 두 배까지 더 획득할 수 있으며, 친구와 팀을 구성하지 않더라도 랜덤매칭으로 해당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장애물 파괴 개수로 승패를 겨루는 팀 매치 이벤트 ‘페페론치노 vs 마라 누가 더 매울까?’와 미션을 통해 이번 신규 쿠키와 펫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페페론치노맛 쿠키의 협곡탐험!’, 새롭게 오픈되는 챔피언스 리그 ‘페페론치노맛 쿠키 시즌’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