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제2차 세계대전의 현장에서 최고의 지휘관이 되어봐요. 월드 오브 워 머신 25일 정식 출시

2022-05-26

[리뷰] 제2차 세계대전의 현장에서 최고의 지휘관이 되어봐요. 월드 오브 워 머신 25일 정식 출시

전세계를 뒤흔든 두 번의 세계대전 중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의 경우 정말 많은 게임들이 주제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전쟁입니다. 콘솔과 모바일, PC를 가리지 않고 거의 삼국지와 비슷한 수준으로 다뤄지고 있는 주제이기에 이제는 약간 뻔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런 게임들이 계속 등장한다는 건 꾸준한 수요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오늘 소개해드릴 월드 오브 워 머신 역시 제2차 세계대전을 주제로 다루는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입니다.

[리뷰] 제2차 세계대전의 현장에서 최고의 지휘관이 되어봐요. 월드 오브 워 머신 25일 정식 출시

 

전장에 새로 부임한 지휘관이 되어 공격받고 있는 부대를 재편하는 동시에 사령부를 재건, 본격적인 지휘관으로써의 임무를 수행해나간다는 게 월드 오브 워 머신의 시작점입니다. 그 과정 이전에 내가 어떤 캐릭터를 선택할지 골라야 하는 캐릭터 선택 화면을 만나게 되는데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각 캐릭터마다 각자 특화된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어느 쪽에서 이득을 보는 게 유리할지를 고민한 뒤 선택한다면 조금이라도 더 수월하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어떤 걸 선택할지 도저히 모르겠다면 전투에 도움을 주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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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G,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들이 보통 그런 것처럼 월드 오브 워 머신 역시 처음에는 빈 공간인 공터에 차근차근 건물들을 하나씩 건설해나가며 점차 다양한 부분을 챙길 수 있는 기지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따라가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통해 유저들은 어떤 건물이 어떤 역할을 맡는지 쉽게 알 수 있고, 초반에는 적의 공격을 받지 않는 유예 기간이 있어 유예 기간 동안에 SLG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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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유저의 분신인 지휘관은 압도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직접 전투에 투입되어 최전방에서 전투를 지휘하는 건 아닙니다. 대신 그런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부대장들을 열심히 영입해 다양한 부대를 맡겨 전장의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어요. 초반에 획득할 수 있는 제임스 리처드슨부터 시작해 많은 수의 부대장들이 유저의 부대를 지휘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으니 게임을 즐겨나가는 과정에서 부대장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놓치지 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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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 머신을 즐기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것부터 챙겨줘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일일 과제와 함께 초반부에 진행되는 튜토리얼을 차근차근 따라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른 유저들과 비슷한 전투력을 빠르게 갖출 수 있도록 건물 업그레이드와 건설 같은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해 연구와 훈련 같은 컨텐츠들을 즐기는 방법까지 빠짐없이 알려주고 있거든요. 각 미션에 담겨있는 보상 역시 유저들의 성장 속도를 조금 더 끌어올려줄 수 있는 부분인 만큼 초반에는 어느 정도 시키는 대로 진행하는 게 오히려 더 큰 효율을 보여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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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기지를 증축하는 내용들 위주로 따라가게 되지만 어느 정도 주둔지가 골격을 갖추고 난 뒤부터는 본격적으로 전투 컨텐츠를 하나씩 수행하게 됩니다. 폴란드 침공에서 시작되는 에픽 배틀부터 시작해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컨텐츠, 기지 바깥으로 나가 적들을 소탕하는 재미도 챙겨나갈 수 있고 이렇게 전투력을 차곡차곡 쌓은 뒤에는 다른 연맹들과 함께 대결을 펼치는 본격적인 PvP의 맛까지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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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격적으로 다른 유저들과의 힘싸움을 시작하면 정신 없이 게임이 흘러가는 걸 느낄 수 있지만 그 전에 철저한 준비를 완료해놓는다면 무리 없이 제대로 적들을 상대해나갈 수 있는 게임이 바로 월드 오브 워 머신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주제로 다루는 많은 SLG가 있지만 새로운 게임이 등장하면 그 게임에서 빠르게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유저들이 결코 적지 않기에 현재 꽤 많은 유저들을 전장에서 만날 수 있어요. 유저의 수가 곧 컨텐츠의 규모를 결정하는 장르가 SLG이기도 하니 붐비는 전략 시뮬레이션을 원한다면 빠르게 월드 오브 워 머신의 세계에 진입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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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맛은 익숙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을 파고들면 부대장을 영입해 부대를 편성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다던가 에픽 배틀을 통해 꾸준히 내 전투력을 시험해볼 수 있다는 것 등 충분히 신선한 부분들을 갖추고 있는 게임이라는 느낌을 월드 오브 워 머신에서 받을 수 있었어요. 역사가 기억한 전쟁 속으로 들어가보자는 문구처럼 현대전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유저라면 지금 바로 LD플레이어에서 월드 오브 워 머신을 시작해보는 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휘관으로써 부대장들을 성장시켜 전투에서 압도적인 무력을 펼치기 위한 과정을 LD플레이어와 함께 더욱 더 수월하게 밟아나가보도록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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