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빅브레이크게임즈(대표 박수용)는 자사가 만든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월드 오브 워 머신’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워 머신’은 2차 세계대전을 세계관으로 하는 실시간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과 게임의 콘텐츠 등을 역사적 고증을 통해 개발하여 보다 몰입감을 높이는데 주력하였다. 지상군, 항공기, 부대장 유닛 간의 상성으로 다양한 전략성을 제공하였고 유저들과 강력한 연맹을 결성하여 거점 도시를 점령하는 실시간 RvR과 다양한 PvE와 월드 아레나 콘텐츠 등을 통해 전쟁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글로벌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는 게임이다.
이번 한국 서비스와 함께 실제 2차 대전에서 활약했던 미국의 M4 셔먼, 소련의 T-34, 독일의 티거 등 유명한 전차들이 업데이트 되었으며 전장의 영웅들이 타고 전투에 참여했던 다양한 전차들을 수집 할 수 있다.
현재 한국어 포함 총 14개 글로벌 언어로 서비스 중이며 이번 한국 정식 서비스와 함께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유저들에게도 공개 되어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전 예약자 수 100만 달성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준 유저에게 보답하기 위해 총 30만원 상당의 사전 예약 보상을 3주간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박수용 대표는 “한국 정식 서비스로 한국 유저 분들과 만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출시 전부터 보내주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유저 분들이 만족할만한 게임으로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