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타지하철 - Seoul Subway(은)는 Seoul Metro(이)가 개발한 지도/내비게이션 앱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Android 에뮬레이터인 LD플레이어를 사용하면 컴퓨터에서 또타지하철 - Seoul Subway(을)를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또타지하철 - Seoul Subway(을)를 실행하면 보다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와 키보드로 앱을 이용하는 것이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동시에 기기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중 인스턴스 및 멀티 컨트롤 기능을 통해 컴퓨터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계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일 전송 기능을 통해 이미지, 비디오 및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매우 쉬워집니다.
컴퓨터에서 또타지하철 - Seoul Subway(을)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여 큰 화면과 고화질의 PC 환경에서 즐기세요!
PC에서 LD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합니다
LD플레이이에서 구글플레이를 열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검색창에서 또타지하철 - Seoul Subway(이)라고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또타지하철 - Seoul Subway(을)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D플레이어 홈화면으로 넘어갑니다
LD플레이어 홈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다른 경로에서 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LD플레이어를 열고 APK 파일을 직접 LD플레이어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 다른 경로에서 X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 다른 경로에서 APK+OBB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이촌 역에서 대화 역으로 가는 것은 되지만, 상록수 역에서 이촌을 경유하여 대화로 가는 것은 검색이 안되네요. 환승을 두 번 하면 안되는 건지? 다만, 상록수 역에서 대화로 검색하면 서해로 노선을 가르키는데 도착이 늦어서요. 도착시간을 기준으로 최소시간을 검색하는 게 아니라 지하철 이용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불편해요. 코레일지하철 톡에서 갈아탔는데, 이 앱이 더 좋아 사용하고 있어요. 최소한 상록수에서 대화 검색은 되니까요. 코레일 몇 차레 해도 웹이 꺼지더라고요. 다만, 더 늦은 시간에 도착(지하철 시간은 최소이지만)하는 것을 지정해서 문제지만! 상록수 역에서 상행 첫 차 7시 32분 출발 하는 것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했습니다. 꼭 개선해주셔요. 화이팅.
간편한 민원(온도, 쓰레기)을 넣기 위한 기능으로 자주 쓰는데 위치.파악이 안된다고 하며 문자를 보내도록 안내가 나옴. 문자를 보내면 공사측에서는 사람이.확인하고 답장을 주느라 느리기도 하고 단순 민원인데 응대하느라 인력낭비가 됨. 앱을 만들면 대체 뭐함. 제대로 실행이 되야지ㅡㅡ
그 전엔 위치정보가 그래도 3번에 2번은 인식되었는데 이젠 아예 단 한번도 안 되네요 혼잡해서라기엔 사람 없어서 혼잡도가 여유라고 안내될정도인데 이 사람들이 다 동시에 어플 접속했나요? 지하철 이용자 고려할 때 그정도 인원 수용할 수 있는 서버로 대응하셔야하지 않나요? 위치정보 인식 되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