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케이티(은)는 KT Corporation(이)가 개발한 라이프스타일 앱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Android 에뮬레이터인 LD플레이어를 사용하면 컴퓨터에서 마이 케이티(을)를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마이 케이티(을)를 실행하면 보다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와 키보드로 앱을 이용하는 것이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동시에 기기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중 인스턴스 및 멀티 컨트롤 기능을 통해 컴퓨터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계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일 전송 기능을 통해 이미지, 비디오 및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매우 쉬워집니다.
컴퓨터에서 마이 케이티(을)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여 큰 화면과 고화질의 PC 환경에서 즐기세요!
PC에서 LD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합니다
LD플레이이에서 구글플레이를 열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검색창에서 undefined(이)라고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undefined(을)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D플레이어 홈화면으로 넘어갑니다
LD플레이어 홈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다른 경로에서 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LD플레이어를 열고 APK 파일을 직접 LD플레이어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 다른 경로에서 XAPK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 다른 경로에서 APK+OBB 파일을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 가이드를 참고하여 설치해 주세요
속도가 무슨 386 컴퓨터 모뎀시절에서 몇년째 발전이 없네요. 버튼 하나 누르려면 로딩이 느려서 위아래 버튼 잘못눌리고 승질나서 뒤로가기 해도 무한 골뱅이고 대기업 통신사 앱이 이렇게 처참해도 됩니까? 이것저것 하위메뉴 들어가면 없는 게시물이라고 나오고 메뉴가 직관적이지 않는건 지적할 생각도 없음 로딩 속도가 가관임
정말 대충 만든 앱입니다. 매우 느리고 버그도 엄청 많아요. 최신 고사양 플래그쉽 스마트폰으로 이용해도 엄청 느립니다. 속터져요. 느리기도 엄청 느리지만 단순히 느리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세부페이지들이 여러 단계의 메뉴들 밑에 있는데, 각 세부페이지 이용 후 뒤로가기 누르면 그냥 무조건 첫단계로 돌아가버립니다. 사용자경험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만들었으며, 앱 제작 후 제대로 실테스트 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것저것 보다보면 수시로 메뉴 인터페이스가 사라져버리거나, 무한 로딩에 걸리거나, 먹통이 됩니다. 앱 몇번 둘러보다보면 눈돌아가요. 이걸 사용하라고 만든 건지... 그냥 KT 홈페이지 접속해서 보는 게 더 편하고 빠릅니다. 당장의 실적을 위해 껍데기만 씌워놓은 느낌입니다. 앱 실행시 보이는 첫화면만 그럴싸하게 보일 뿐, 내실은 전혀 없는, 웹보다 못한 앱입니다. 수정: 과거 질문 조회해 쉬운 것만 골라 답변하는 센스에 경악.그냥 하지마요
kt 통신사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사용하기 싫더라도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앱인데, 그러한 점을 활용하여 kt 고객에게 과도하게 광고를 노출시킴 (수익을 내기 위해 광고를 없애기 어려운 것은 인정함). 다행인 점은 최근에 UI/UX가 바뀌면서 앱이 더 보기 좋아졌고, 팝업 광고가 줄어들면서 이전과 다르게 앱이 사용 가능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