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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써본 플랫폼중에 최악. 무료쿠폰때문에 깔아서 10분써봤는데도 단점이 매우 많음. 몇개만 말해보면 1. 검색기능이 없음. 3. 관심작품추가 같은게 없음. 3. 내가 본 작품이 확인이 안됨. 전애 본거 다시 볼때마다 하나씩 다시 스크롤 내려서 찾아야됨. 4. 다양한 콘텐츠라고 설명해뒀지만 웹소설이나 웹툰은 각 30개도 안됨. 다른 리뷰처럼 그냥 구색맞추기로 만들어둔 어플 느낌이 강함, 그러니 그냥 사용하지말길 추천함.

아직 테스트단계인건가요? 디자인이 되게 심플하고 촌스럽고 쇼핑몰에서 오던 무료쿠폰 사이트같은 느낌 아직 메뉴구성에 많은 부분이 빠져있는것같아요 도서나 웹툰 제목검색이 저만 못찾는건지? 쭉 훝어보는데 보고 한번 봐야겠다싶은 목록들을 찜이나 관심목록에 넣고 싶은데 그런것도안보이고... 이제 오픈시작한 앱인거죠? 되게 옛날도서나 옛날만화는 있는데 그나마 신작이라고 할만한 몇년전 작품도 찾기가 어렵긴하네요 무료쿠폰이 와서 읽고 싶은 도서도 있긴해서 사용해보는데 아직 개선이 많이 필요할것같아요

무료쿠폰을 받아서 사용하게된거지만.. 꽤 불편한점이 있네요... 검색기능이 최악입니다. 무슨 영화가 있는지 무슨 만화가있는지를 볼 수 있게 리스트화 하는건 좋은데.. 그중에 내가 보고싶은 이게 있는지를 찾으려면 손으로 일일히 스크롤바 내려야하고.. 그걸 또 눈으로 찾아야하네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이용자일 수는 있겠지만.. 이 앱을 무료일땐 무료니까 쓰겠지만 유료일땐 절대.. 안쓸것 같네요.. 생각해보세요.. 검색도 안되는 옛날 도서관에서 내가 읽고싶은 책을 찾아야한다고.. 아니면.. 전화번호부(?)에서 내이름 나올때까지 뒤적거려야하구요.. 심지어 내 이름이나 내가 읽고 싶은책이 있긴한지도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