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e of Destiny는(은) IGG.COM에서 개발한 롤플레잉 게임(또는 앱)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PC에서 LD플레이어로 Rage of Destiny를(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됩니다. LD플레이어는 PC에서 안드로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무료 안드로이드 앱플레이어입니다. 기본적인 Android 운영체제를 시뮬레이션하는 것 외에도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기능들은 Android 게임을 PC에서 더 나은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pvp욕심 안부리면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재밌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핵과금러 아닌이상 PVP즐기기엔 여러 단점들이 보이는게 우선 태생 등급(일반,에픽,신화)과 직업이 같은 서로 다른 영웅간의 성능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납니다. 영웅조합, 상성 이딴거 다 무시하고 그냥 순수 영웅의 성능, 스킬 차이로 다 씹어먹는 사기 영웅들이 몇몇 있습니다. 그런 영웅들이 필수영웅이 되는거고 그 영웅 뽑기로 못뽑아서 없거나 등급 낮으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줘터집니다. 무과금 소과금러는 뽑기 기회가 한정적일수밖에 없고 그 필수영웅들 안나오면 PVP는 일정수준 이상에선 아예 못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영웅 벨런스 패치가좀 꾸준히 되었으면 좋겠네요.
흔한 AFK류 방치게임. 게임 방식 컨텐츠 캐릭터 특성 기술 차이점 없음. 화면 전환간 렉 심함. 전투시 궁극 스킬 모션 이팩트 계속 나오고 속도가 느려서 전투 진행이 느려 지루함. 뽑기에서 보라색은 거의 천장 약40회 하나씩 나와 승급이 어려움. 푸시, 이벤트 쿠폰 거의 없음. 국내 사용자가 거의 없어서 정보 구하기 어려움. 한글은 텍스트만 지원 캐릭 음성 이런건 한국어 없음 글로벌 버전 대충 번역해서 한국 출시한거 같음. 던전은 불필요하게 전투 회수만 늘려서 지루함. 느리게 방치게임 즐길 사람에게만 추천.
레벨 100쯤부터 허들이 보입니다.영웅뽑으로 진화를 하지 않으면 레벨업이 더이상 안되고 이때쯤 적들도 난이도가 있어서 캠페인 진행조차 불가능할 정도입니다.영웅을 계속 뽑아야되는데 이쯤부터 다이아 모으기도 쉽지않고 확률도 그닥이구요.여기저기 소과금의 유혹이 시작됩니다.며칠째 제자리 걸음이라 그만 접었네요.딱 2주정도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