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s vs. Zombies 2와 Plants vs. Zombies Garden Warfare 2 제작사에서 좀비와 식물이 웅장한 전투를 펼치는 또 하나의 게임 Plants vs. Zombies Heroes를 선보입니다. 이 대담무쌍한 카드 수집 게임에서 히어로 팀을 구성하세요. 모험 여행을 시작하여 새로운 캐릭터를 발견하고 그 과정에서 강력한 적과 대결하세요. 모바일 게임에서는 처음으로 식물 또는 좀비를 골라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전투 마당입니다!
히어로 수집
20가지 식물과 좀비 히어로를 발견하고, 각자의 필살기를 잠금 해제하면서 시그니처 스타일과 어빌리티를 기준으로 좋아하는 히어로를 선택하세요. 식물을 선택하여 가면의 명사수 어벤저 Green Shadow를 배치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촐싹거리는 Super Brainz 같은 좀비 히어로를 선택할까요? 히어로 고유의 필살기 조합에 따라 팀의 승리 전략이 달라집니다.
배틀 팀 육성
모든 히어로에게는 함께 싸울 대원이 필요합니다. 팬들이 잘 알고 있는 PvZ 클래식 캐릭터에서부터 새로운 식물과 좀비까지 수백 장의 캐릭터 카드를 이용해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스킬을 확보하세요. 히어로의 능력을 보완하거나 강화하는 카드를 선택하여 전략을 고안하고 강력한 콤보를 실험하세요. 덱 빌더(Deck Builder)를 이용하면 필승 덱을 신속하게 구성하고, 새로운 전략을 시험하며, 새로운 캐릭터를 수집하여 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배틀 친구와 적
흥미진진한 실시간 매치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대결하며 덱의 효율성을 시험하세요. 캐주얼 멀티플레이어 배틀에서 전술을 연습하거나, 경쟁이 치열한 랭크형 모드에 입장하여 다른 플레이어와 대결하면서 순위표에서 이름을 날려도 좋습니다. 강한 적을 꺾어 보상을 얻고, 크레이지 데이브와 닥터 좀보스의 퀘스트를 완료하여 은행을 키우세요 용기를 내세요. 전투는 계속됩니다!
용감한 모험 여행
PvZ Heroes의 우주를 여행하세요. 액션 가득한 대결을 거칠 때마다 계속 팽창하는 방대한 맵이 펼쳐집니다. 식물 또는 좀비와 싸우면서 스킬을 갈고닦으세요. 어느 쪽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길이 달라집니다. 강력한 파워와 어빌리티를 가진 까다로운 보스와 대결하세요. 보스를 처치하면 새로운 캐릭터가 풀리고 전설적인 보상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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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만원 정도 쓰고 2달동안 플레이 한 유저입니다. 게임은 재미있고 전력적이지만 불만인 점이 많습니다. 1.전설이나 슈퍼레어가 앞도적으로 좋다 랭크전을 하면 항상 전설이 많은 쪽이 이깁니다 아니면 뇌,태양이 적게 들어가는데 좋다던가 그럽니다 밸런스가 엉망이에요 2.자신과 다른 랭크랑 많이 만난다 제가 22랭크쯤인데 가끔 마지막 랭크인 50랭크랑 만납니다 그리고 제가 운이 안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저보다 낮은 랭크 보다 높은 랭크랑 많이 걸립니다 3.식물 미션,좀비 미션 스테이지 보상이 없다 이스테이지들은 퀘스트 깨기밖에 할게 없어요 아니면 보상이라도 좋게 줘야 할 맛이 날거같아요 4.친구랑 대결 할 때 가끔 도전장이 안오거나 연결이 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동생이랑 할 때 계속 나갔다 들어와서 합니다 저는 이정도만 고쳐주시면 게임을 재미있게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식물대좀비2 유저여서 반갑운 식물과 좀비들이 있고 전략게임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기본 카드와 등급이 높은 카드의 성능이 이렇게 차이나는 경우는 처음이다. 보통 기본유닛이 바닐라 스탯을 들고 나오면 다른 동코스트의 유닛은 스텟은 좀 떨어져도 추가적인 능력을 가지는데 이 게임은 단순히 등급이 높은 카드의 가치가 높다. 하스스톤이나 쉐도우버스 등의 다른 ccg게임과 비교했을때 만들어지는 덱의 가짓수는 적은데 덱의 크기는 40장으로 엄청 크다. 그런데 같은 종류의 전설등급의 카드도 4장씩 꽉꽉 체워 넣어야 하니 무과금과 현질을 한 사람의 덱 파워가 너무 크게 차이가 난다. 전투 시스템은 독창적이고 흥미롭지만 밸런스가 엉망인 게임.
기본적으로 밸런스 문제가 너무 심하다. 좀비가 식물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유리한데, 턴의 배치부터가 식물이 무슨 카드를 놓든 그 다음턴에 좀비가 속임수로 카운터를 치게 되니 식물은 단지 속임수카드가 나오지 않기를 기도해야만 한다. 또한 좀비측의 카드가 동 코스트에도 식물의 카드보다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 특히 묘지라는 시스템은 식물에게 압도적으로 불리함을 부과한다는 것이다. 묘지 상태에 있는 좀비는 무적이라 속임수 카드로도 지울 수 없고, 또한 식물측은 그 묘지에서 무슨 좀비가 나올지 알 수 없으며, 그렇다고 보너스 공격으로 묘지를 통과하고 좀비영웅을 공격할 수조차 없다. 이렇듯 묘지라는 시스템은 좀비측에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식물측은 그에 걸맞은 아무런 혜택조차도 없으니 밸런스는 더더욱 기울어진다. 또한 스토리모드임에도 불과하고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저에 비해 상대는 덱이 거의 완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며, 이는 심한 현질 강요로 다가온다. 근데 솔라플레어가 개커여우니까 5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