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는(은) Habby에서 개발한 어드벤처 게임(또는 앱)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PC에서 LD플레이어로 탕탕특공대를(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됩니다. LD플레이어는 PC에서 안드로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무료 안드로이드 앱플레이어입니다. 기본적인 Android 운영체제를 시뮬레이션하는 것 외에도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기능들은 Android 게임을 PC에서 더 나은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게임의 장점,단점 정리하겠습니다 장점입니다 1.업데이트를 자주해 즐길거리가 많다. 2.좀비 죽이는 쾌감이 있다. 3.쿠폰 보상이 있다. 단점입니다 1.과금유도가 너무 심하다. 10챕터가 넘어가면 무과금으로는 깰 수 없는 난이도가 됩니다. 2.에너지 차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 에너지가 있어야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에너지가 20분에 1씩 찹니다. 100분을 기다려야 메인 챕터를 할 수 있는 건 너무합니다. 3.한판당 시간이 너무 길다. 한판당 15분이 걸리니 너무 지루합니다.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3일 동안 플레이했어요. 우선 느낀 점은 궁수의 전설과 상당히 유사한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장비 착용하는 시스템부터 장비의 등급과 그 색깔까지 모두 똑같거든요. 장비나 스펙업 하기가 무과금 유저도 어렵지 않은 것은 큰 장점입니다. 다만 게임 내에서 9분 정도 지난 시점부터는 컨트롤 없이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깰 수 있는 정도까지 성공하는데, 이렇게 강하다고 해도 15분이 꼬박 지나기 전까지는 지루하게 게임을 계속해야해서 아쉽습니다. 단순히 시간마다 보스가 나오는 것이 아닌 몬스터 킬 수라든지 특정 목표를 달성하면 챕터를 클리어할 수 있도록 개선되면 좋을 것 같네요. 쉬운 챕터도 무조건 15분을 해야한다는건 좀 힘듭니다.
이겜에대해서 짤막하게 사실대로 말씀드릴게요.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으나 랩20~30 넘어가고 쳅터도 그정도? 되면 암튼 장비에 한계를 느낍니다. 현질하라는거죠. 노가다로 장비맞추는거 한계가있고 컨트롤로 극복하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것만 개선 되면 별5개짜리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