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of Kingdoms 은 구주로 구분된 가상 역사 세계를 배경으로 3D 국가전 전략 사판 고대 전쟁 게임이다. 유저들은 마을, 현성, 군성, 주성 그리고 진나라에서 함락한 왕성을 점령하여 자신의 실력을 키워간다. 이 기간 동안 삼국과 삼국 이외의 명장들을 모집하여, 연합하고 동맹을 체결하며, 자신만의 영지를 만들 수 있다. 구주에서 전쟁은 어디서나다 있고 사판 국가전의 음모, 양모 등도 있으며, 극성을 다하는것으로써 혼란한 세상이 귀하의 종말을 기다리고 있다!

【산천지세 계략으로 천하를 취함】
게임에는 삼국의 많은 역사적인 도시를 포함하고 있으며, 도시가 아름답고 도시의 자원이 더욱 풍요로워, 삼국 전쟁의 필수적 쟁탈 지역이 될 수 있고 상대적으로 강력한 병력이 지키고 있다. 삼국 전략이 불필요한 병력 손실을 피하기 위해 천하 민중을 호소하여 동맹을 연합하여 공동적으로 토벌하는 것은 최상의 방법이다.

【천하의 계책 다양한 게임 방법】
천하 전장에서 3D 모델링을 통해 삼국 고성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다. 유저들은 웅대한 성적을 펼치기 위한 초기에 3국의 성을 초석으로 얻게 될 수 있다. 유저들은 직접 군정 요충지를 건설하고 자원 배합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키워야 한다.

【문치무공 영웅호걸】
이 게임에는 삼국과 삼국 이외의 수많은 영웅호걸 백여명이 망라되었는데, 태공 강상, 조룡 영정, 간웅 조조 등 원래 서로 섞일 수 없는 영웅호걸들은 혼란한 세상 때문에 이곳에 왔다. 안으로는 조정의 정사를 관장하고 밖으로는 군사를 확장하려면 재간있는 신하, 강한 장수 어느 하나도 없어서는 안 된다.

【제후할거 삼국정립】
삼국 각 효웅들이 끊임없이 실력을 발전하고 확장해짐에 따라 불가피하게 제후할거의 국면이 나타났다. 인접 유저들은 귀하와 함께 싸우는 동맹자가 될 수 있거나 귀하의 영토와 자원을 탐내는 상대자도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 발전하려면 강한 개인 실력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외교와 팀워크가 더 필요하다.

【소수로 다수를 이김 열세로 우세를 이김】
삼국 전쟁에는 소수로 다수를 이기는 무수히 많은 고전적인 전투가 있으며 유저들은 모든 계략을 사용하여 삼국의 동맹과 함께 전투하여 고전적인 전투들을 재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