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 앱은 시각적 민족지와 디지털 방법을 통해 도시 소속을 연구하기 위한 연구 도구입니다. 그것의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도시 현상의 사진을 찍고 찍은 사진의 감정과 내용을 모두 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는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다른 참가자의 사진에 유사한 주석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 그룹이 다양한 방식으로 도시에 속하는 방식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앱은 출력을 데이터 시각화로 바꾸는 스크립트 세트와 함께 게시됩니다. 네트워크 그래프 및 지리적 지도. 방법론적 아이디어는 이러한 시각화가 촬영된 사진 주변의 정성적 포커스 그룹에서 도출 장치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각화의 패턴을 사용하여 이러한 포커스 그룹 설정에 함께 배치할 사람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한 지역에 대해 매우 다른 해석을 가진 사람들이나 일련의 사진을 모아 이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한 예가 될 수 있습니다. 또는 동일한 주석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그룹화합니다. 가능성은 많습니다.
UB 앱은 코펜하겐의 다양한 조직 구성원(예: 소수자, 장애인, LGBTQ+)이 도시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는 방식을 연구한 'Urban Belong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Aalborg University, GEHL 건축가, IT University of Copenhagen 및 Amsterdam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의 연구원 간의 협력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Marije ten Brink의 'Snappthis' 앱을 기반으로 하며 재개발은 Iain Kettles가 개발하고 Marcos Cisneros가 설계한 Ander Koed Madsen의 프로젝트 'Doing Data Together'의 자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앱 뒤에 있는 코드와 Figma 파일은 오픈 소스입니다. 앱은 akma@hum.aau.dk에 연락하여 키를 얻을 수 있는 API를 통해 처리됩니다. 도시 소속 팀, 앱 이면의 생각 및 가능한 연구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urbanbelonging.com/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