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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은 1930년 첫 월드컵을 포함해 11번의 월드컵에 출전해 4강에 진출해 3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외부팀 사상 최고 성적이다. 그들은 1934년과 1950년에 돌아와 잉글랜드를 1-0으로 꺾었지만 1990년까지 다시 자격을 얻지 못했습니다. 1994년 개최국으로서 미국은 자동 정박지를 받았고 16강에서 브라질에 패했습니다. 그들은 다음 5개의 월드컵(7회 연속 출전(1990–2014), 다른 7개국과 공유하는 위업)에 출전하여 토너먼트의 정규 경쟁자 중 하나가 되었으며 종종 녹아웃 단계로 진출했습니다. 미국은 2002년 8강에 올랐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독일에 패했다. 2009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미국인들은 준결승에서 상위 랭킹 스페인을 꺾고 결승전에서 브라질에 패했습니다.

미국은 또한 골드컵, 네이션스 리그, 코파 아메리카를 포함한 대륙 토너먼트에서 경쟁합니다. 미국은 1995년과 2016년에 7번의 골드컵, 2번의 네이션스리그 우승, 2번의 코파 아메리카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