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sted Tales는 자신의 꿈을 추구하기 위해 자신감, 영감, 창의력, 동기 부여를 원하는 어린이를 위한 앱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한 동화의 재해석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기주장과 공감을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재해석된 각각의 동화는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 성 역할 등과 같은 다른 주제를 부드럽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다룹니다.
왕자와 결혼하지 않아도 행복해지는 다리가 하나뿐인 신데렐라, 패션 디자이너가 된 알라딘, 먹기 싫은 마녀와 친구가 된 헨젤과 그레텔, 각 이야기는 10분에서 20분 사이이므로 출퇴근길이나 취침 시간 또는 하루 중 언제든지 듣기에 적합합니다.
음성 이야기(여러 언어로 제공됨) 외에도 이 앱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뒤틀린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자신만의 반전을 추가하여 창의력을 탐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곧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앱은 6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지만 더 어린 어린이와 더 큰 어린이에게도 적절한 언어를 사용합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중요한 주제에 대한 대화를 촉진하므로 부모, 친척 및 보호자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아이 혼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뒤틀린 이야기 특징:
- 듣기: 각각 특정 오명(신체적 장애, 성별 규범 및 유독한 남성성, 죽음과 상실, 다운 증후군, 성적 학대)을 다루는 10-20분 분량의 오디오 이야기를 포함합니다.
- 공감과 감성 지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중요한 대화를 촉발하는 툴킷
- 만들기(출시 예정): 아이들이 자신만의 반전이 있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호기심과 창의력을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 도구입니다.

전체 프로젝트와 앱은 심리학자 및 교육자와 협력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왜 뒤틀린 이야기인가?
아이들에게 공감을 가르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아이들이 복잡한 세상을 탐색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술과 자질 중 하나입니다. Twisted Tales는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감정과 필요를 인식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권한 부여 및 자기 실현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자존감을 개발하고 도전에 직면하여 인내하도록 돕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각 개인과 각 어린이는 독특하고 다르며 가치가 있기 때문에 사회로서 우리는 자신이 똑똑하고 유능하며 차이와 다양성이 아름답다는 것을 아는 자신감 있고 창의적이며 공감하는 어린이를 키울 기회와 의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