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의 도래는 대부분의 전통적인 미디어, 문화 기관 및 행위자들, 거의 의무적인 충동으로 전통적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에서 문화 제품의 보급 시스템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주한 실체들의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기술 변화는 자연인, 법인, 조직이 이 시대의 서사인 하이퍼미디어, 트랜스미디어 담론의 양식에 진입하는 구속구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플랫폼의 존재, 개발 및 영향이 발생하면서 웹 페이지는 최초의 가상 채널이 되었고, 이후 소셜 네트워크의 사용이 시작되었습니다. Facebook은 2004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의사소통 관계를 나타냈습니다. 예술과 문화 산업의 세계도 빼놓을 수 없는 대체 채널이 된 애플리케이션과 기타 플랫폼이 등장했고, 오늘날 그것은 연결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객과의 교류와 상호작용의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영화, 출판 산업, 음악과 같은 예술(개발 옵션이 YouTube의 열광적인 활동에 직면함), 플라스틱 및 공연 예술, 예술 및 문화 활동을 위한 새로운 시나리오의 존재는 모든 사람에게 제공됩니다. 기존 미디어의 역할을 제쳐두거나 포기하지만, 전파 분야는 인터넷을 통해 열립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연결성 시대의 예술계를 지배하는 문화산물의 보급이나 전파의 형태에 접근하고, 거기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과학적 소통과 정보화 전략 및 방법론을 제안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쿠엥카와 에콰도르의 예술적, 문화적 정보 담론의 생산, 아직 초기 단계가 아닌 문화 산업 또는 콘텐츠 산업. 제도적 틀, 행위자, 발기인 및 관리자의 관리 등 문화에 의해 생성된 정보의 홍보-출판은 더 이상 대중 매체가 결정하는 시장 노선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그것이 시작된 지역 안팎의 넓은 공간에 국경 없이 투영되며, 부문은 점점 더 광범위해지고 다양해집니다. 이때 사용자, 관객, 소비자는 수용자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상호작용하고 생산하고 표현할 수 있는 가능성, 즉 사용성이 프로슈머이자 공동창작가로서의 자질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