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응용 프로그램은 다케오 데스크 다이어리 2021 '지구의 일력」(Earth Chronicle)의 AR 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 개발 된 것입니다. 단지 AR로 표시되는 콘텐츠 (대륙 이동 인류 이동 지구 온난화 등)은 본지가없는 사용자도이 응용 프로그램의 첫 페이지의 '튀어 지구 버튼'을 클릭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다케오 데스크 다이어리는 주식회사 다케오가 1959 년부터 60 년 넘게 제작 데스크 다이어리 (비매품)입니다. 2021 년판 「지구의 일력 "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행동과 선택이 지구의 미래를 좌우한다. 우리의 하루 하루를 지구 진화의 역사의 한 장면으로 잡아 본다. - 이러한 컨셉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스케쥴 수첩에서 월별 달력과 지구의 역사에 관한 주제 해설이 세트가 된 책이다.


지면에는 1 월부터 12 월까지의 12의 양면에 지구와 인류의 역사가 다차원적인 시간의 풍경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각각 50 억 년 5 억 년 5000 년 ··과 제로를 하나씩 줄 단위로, 마지막 5 년 후, 50 년 후 이르게됩니다). 단지 장대 한 스케일의 내용은 문장이나 사진만으로는 이미지하기 어려운 일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각 연대에 특징적인 이벤트를 AR 기능으로 동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예를 들어 5 억 년과 5000 년의 규모 대륙 이동의 모습 (초 대륙 판게아의 형성과 분열 남극 대륙의 고립과 지구 한랭 화 등) 5 만 년이나 5000 년 규모의 인류의 이동 또는 빙하 시대의 격렬한 기후 변화의 그래프를지면에서 팝업 AR의 3D 지구본 및 그래프 애니메이션으로 표시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3D 지구본의 AR 시스템 자체는 NPO 법인 ELP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2013 년부터 유엔 UNISDR의 공식 앱으로 채용 된 스마트 폰에서 볼 수있는 3D 지구본 기술을 전용 한 것입니다.)


활자 문화와 전자 미디어의 끝 경계에 사는 우리 세대에게 종이 책자 (아날로그 미디어)와 디지털 정보 시스템의 가교 · 통합은 피할 수없는 문명 과제입니다. AR · MR 기술이 도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 많은 엔터테인먼트와 광고의 영역에서 초보적인 실험이 이루어지고있는 단계이며, 책이나 활자 텍스트 공간에 축적되어 온 방대한 지적 유산을 AR 기술에서 사실상 "확장"하고 "업그레이드"하는 시도는 아직 미개척라고합니다. 본지는 그러한 시대적 과제 해결에 하나의 실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