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nTrace 소개
여느 때와 같은 일 처리.
문제 될 것이 없었는데 문제가 생겼다.
도망칠 수 없다면 끝까지 가보는 수밖에.
[크레딧]
기획: 박미르, 김원겸
프로그래밍: 김도현, 이유찬, 유준상
그래픽: 김영준, 윤서진, 최서윤
사운드: 박동훈, 강민서
문제 될 것이 없었는데 문제가 생겼다.
도망칠 수 없다면 끝까지 가보는 수밖에.
[크레딧]
기획: 박미르, 김원겸
프로그래밍: 김도현, 이유찬, 유준상
그래픽: 김영준, 윤서진, 최서윤
사운드: 박동훈, 강민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