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 본 파스퇴르 도서관은 로메 대교구의 작품입니다. 1906년 독일 교부들에 의해 설립된 이 단체의 목적은 가톨릭 선교 학교에 교과서와 학용품을 공급하는 것이었습니다.



1962년 8월 18일에 작은 상점인 LIBRAIRIE CATHOLIC이 통합되었습니다. 1964년 도세-애니론(Dosseh-Anyron) 각하의 축성자인 Doëpfner 추기경의 선물 덕분에 Rue du Commerce에 두 번째 서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같은 해에 가톨릭 도서관은 "본 파스퇴르"라는 본당을 본당으로 둔 Doëpfner 추기경을 기리기 위해 LIBRAIRIE BON PASTEUR가 되었습니다.



1975년 말에 Librairie Bon Pasteur는 유한책임회사(SARL)가 되었고 2018년부터 SARL U.



2001년에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Togo 2000 박람회에서 전시 및 판매한 후 시장 맞은편 Hédzranawoé에 세 번째 판매 지점을 열었습니다. 인구가 점차 도심에서 외곽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은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것입니다.



2009년 11월 가톨릭 대학교 UCAO-UUT 개교식에서 학생들이 필요한 책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서점을 Sanguéra에 4번째 매장으로 확장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2011년 8월 군부대에서 멀지 않은 아디도고메 수준, 무브 아디도고메 옆, 마리 메르 뒤 레뎀프퇴르 교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서점이 들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