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es와 Nicias는 그들의 소년(유명한 할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지음)이 갑옷을 입고 전투하도록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여부에 대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니키아스는 찬성하고 라케스는 반대하는 주장에 따라 소크라테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소크라테스는 훈련의 초기 목표가 학생들에게 심어주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소크라테스는 미덕, 특히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 목표라고 결정한 후에 정확히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Laches 및 Nicias와 토론합니다. 그런 다음 세 사람(라케스, 니키아스, 소크라테스)은 용기의 다양한 의미를 논하는 대화의 대부분을 보냅니다.



Nicias는 젊은이들이 갑옷을 입고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그것이 체력을 향상시키고, 군인을 준비시키며, 훈련받지 않은 적보다 유리하고, 군사 전략 이해를 돕고, 사람을 더 용감하게 만들고, 군인처럼 보이게 한다고 주장합니다. Laches는 Spartans가 하지 않기 때문에 갑옷을 입고 싸우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aches가 본 교사는 용감한 군인이 아니므로 이러한 전문 지식의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겁쟁이가 어리석고 해로운 군사적 위험을 감수하도록 유도합니다. 멜레시아스와 리시마코스는 소크라테스에게 어떤 견해가 옳은지 판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