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이 사고싶다 - 플로리스트용 소개
“그 꽃이 사고싶다”를 통해 판매하고 싶은 플로리스트를 위한 전용앱 입니다.
지금 바로 판매해 보세요!
[DM없이 매출 올리세요!]
1) 쉽고 빠른 업로드
: “꽃”만을 전문으로하는 플랫폼으로 상품 등록 역시 플로리스트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그간 작업했던 포트폴리오를 간단한 설명과 가격 정보를 입력하여 즉시 판매 가능합니다. 상품의 “제목” 부를 과감히 없앰으로써 Speedy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상품 등록한 게시물을 인스타그램 피드로 바로 전송 가능합니다.
2) 예약 전문 꽃집 모드
: 육아/다른 일과 병행으로 인해 시간을 자유롭게 만들기 어려운 플로리스트 분들을 위한 예약 전문 꽃집 모드 설정 기능으로 라이프와 일의 밸런스를 확보하세요!
3) 꽃 자판기 / 24시간 픽업 설정
: 꽃 자판기가 있으신가요?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알려보세요. 24시간 무인픽업을 설정하시면 “예약 기능”이 있는 꽃 자판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4) 판매 가격 자동 비활성화
: 화훼는 특성상 시기별로 가격 등락이 심합니다. 가격의 흐름을 유지하기 위하여 “업로드 후 1개월”이 되면 자동으로 가격이 “비활성화”로 전환됩니다. 다시 판매가를 점검하시고 “판매”로 전환하시면 간단하게 재판매 가능합니다.
5) 상품 제작 준비시간 설정
: 꽃집마다 상품 제작에 필요한 시간이 다른 점을 고려하여 “비슷한 컨셉으로” 주문 시 사전에 설정한 준비기간 (1~5영업일) 이후부터 납기 설정이 가능합니다.
6) 앱 내 채팅 기능 삭제
: OOO그램, OO버 톡톡, 문자메시지, OO오톡 등 이곳 저곳에서 채팅 메시지에 혹시 누락될까 걱정이시죠? “그 꽃이 사고싶다”에서는 과감히 앱 내 채팅 기능을 삭제하였습니다. 필요시 판매자에게 직접 “문자메시지” 또는 “전화” 하게끔 하였습니다. 답답했던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나세요.
[꽃 폐기율 최소화로 수익률을 극대화하세요]
“그 꽃이 사고싶다”에서는 “비슷한 컨셉으로”, “부탁해요 플로리스트”의 2가지 구매 옵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비슷한 컨셉으로 : 화훼의 특성상 사진과 다를 수 밖에 없는 부분을 주문단계에서 “고객의 동의”를 얻음으로써 꽃 폐기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며 이렇게 판매된 부분은 수익성 증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2) 부탁해요 플로리스트 : “그 꽃이 사고싶다”는 플로리스트의 포트폴리오에 기반하는 판매 시스템입니다. 가능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제시를 통해 고객으로 하여금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감을 선사해 주세요. 기존 디자인에서의 선택 방식에서 벗어나 과감히 “플로리스트”에게 일임 할 수 있는 구매옵션을 더하였습니다.
지금 바로 판매해 보세요!
[DM없이 매출 올리세요!]
1) 쉽고 빠른 업로드
: “꽃”만을 전문으로하는 플랫폼으로 상품 등록 역시 플로리스트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그간 작업했던 포트폴리오를 간단한 설명과 가격 정보를 입력하여 즉시 판매 가능합니다. 상품의 “제목” 부를 과감히 없앰으로써 Speedy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상품 등록한 게시물을 인스타그램 피드로 바로 전송 가능합니다.
2) 예약 전문 꽃집 모드
: 육아/다른 일과 병행으로 인해 시간을 자유롭게 만들기 어려운 플로리스트 분들을 위한 예약 전문 꽃집 모드 설정 기능으로 라이프와 일의 밸런스를 확보하세요!
3) 꽃 자판기 / 24시간 픽업 설정
: 꽃 자판기가 있으신가요?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알려보세요. 24시간 무인픽업을 설정하시면 “예약 기능”이 있는 꽃 자판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4) 판매 가격 자동 비활성화
: 화훼는 특성상 시기별로 가격 등락이 심합니다. 가격의 흐름을 유지하기 위하여 “업로드 후 1개월”이 되면 자동으로 가격이 “비활성화”로 전환됩니다. 다시 판매가를 점검하시고 “판매”로 전환하시면 간단하게 재판매 가능합니다.
5) 상품 제작 준비시간 설정
: 꽃집마다 상품 제작에 필요한 시간이 다른 점을 고려하여 “비슷한 컨셉으로” 주문 시 사전에 설정한 준비기간 (1~5영업일) 이후부터 납기 설정이 가능합니다.
6) 앱 내 채팅 기능 삭제
: OOO그램, OO버 톡톡, 문자메시지, OO오톡 등 이곳 저곳에서 채팅 메시지에 혹시 누락될까 걱정이시죠? “그 꽃이 사고싶다”에서는 과감히 앱 내 채팅 기능을 삭제하였습니다. 필요시 판매자에게 직접 “문자메시지” 또는 “전화” 하게끔 하였습니다. 답답했던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나세요.
[꽃 폐기율 최소화로 수익률을 극대화하세요]
“그 꽃이 사고싶다”에서는 “비슷한 컨셉으로”, “부탁해요 플로리스트”의 2가지 구매 옵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비슷한 컨셉으로 : 화훼의 특성상 사진과 다를 수 밖에 없는 부분을 주문단계에서 “고객의 동의”를 얻음으로써 꽃 폐기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며 이렇게 판매된 부분은 수익성 증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2) 부탁해요 플로리스트 : “그 꽃이 사고싶다”는 플로리스트의 포트폴리오에 기반하는 판매 시스템입니다. 가능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제시를 통해 고객으로 하여금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감을 선사해 주세요. 기존 디자인에서의 선택 방식에서 벗어나 과감히 “플로리스트”에게 일임 할 수 있는 구매옵션을 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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