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끼리의 교류를 온라인상에서도 리얼의 장소에서도 촉진하는 것을 서포트하는 툴입니다.
우선, 사원 개개인이 앱 내에서 본인 얼굴 사진이나 자기 소개문을 등록합니다. 다음에, 본인의 취향이나 흥미, 부서명등을 앱내에서 태그를 작성해 가는 것으로, 타인으로부터 보고 자신을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한 프로파일이 완성됩니다.
다른 사람의 프로필을 탐색하면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상대방에게 연락을 취하고 싶다면 "좋아요"를 보낼 수 있습니다. 상대도 「좋아요」를 돌려주면 매칭이 성립해, 다이렉트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앱 등록자가 늘어나는 것에 따라, 자신과 취미나 흥미 관심이 비슷한 사람을 앱이 자동적으로 추천해 주게 되어, 사람을 찾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합니다. 사내에서 지금까지 만난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것으로 서로의 공통항을 찾아낼 수 있어, 인맥을 넓히는 계기를 줍니다.
또한 자동 추천뿐만 아니라 검색 기능을 이용하여 신경이 쓰이는 단어를 입력하여 해당 단어에 히트하는 사람이 있는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직원이 자유롭게 이벤트를 시작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벤트의 내용・목적은 자유입니다. 취미의 동료를 넓히고 싶은, 파티를 열고 싶은, 일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흡수하고 싶은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이벤트를 시작해, 참가자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회장에서 참가자끼리 자신의 QR코드를 읽어들이는 것으로, 앱내의 동료 리스트에 등록되어, 사내에서 교류를 가진 적이 있는 인원수를 카운트해, 늘려 갈 수 있습니다.
덧붙여 이벤트에 대해서도 자신의 취미나 관심에 가까운 이벤트를 추천해 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부드럽게 이벤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추천에 필요한 정보가 풍부해져 직원 간의 더 나은 매칭에 도움이 됩니다.
다음의 기능으로서는, 자신이 기점이 되어, 앱내에서 모르는 사람끼리를 끌어낼 수가 있습니다. 타인간의 인간관계 만들기를 스스로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내 교류의 네트워크를 넓히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사내에서의 인적 교류를 주체적으로도 수동적으로도 증가시켜 나갈 수 있는 앱이 되고 있습니다. 사내에서의 교류 관계를 양호하게 발전시킴으로써 사원 개개인이 충실한 생활을 보내는 것을 지원해, 그 결과 일도 원활하게 진행되게 되는 것을 서포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