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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은 간단! 품종을 알고 싶은 장미에, 스마트 폰을 잡는 것만.
인공 지능이 장미의 품종을 판정하고 이름을 가르쳐줍니다.
현재, 판정할 수 있는 장미의 품종은, 퀸·엘리자베스, 마리아·까마귀, 건배, 초록빛 등 신대 식물 공원 장미원의 장미를 기본으로 248 품종.
판정 결과는 사진에 찍어 스마트폰에 저장하거나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공원이나 산책로에 피는 장미의 품종을 알고 싶다
· 장미 사진을 찍고 품종 이름과 함께 저장하고 싶습니다.
· 장미 사진에 품종 이름을 더하고 친구에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간단한 두 가지 모드

스마트폰의 화면에 찍힌 장미(복수가능)를, 차례차례로 판정해 품종명을 표시

하나의 장미에 초점을 맞추고 장미와 장미의 품종 이름을 함께 촬영

개발 정보
바라노나는 지바공업대학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연구센터(STAIR Lab.)가 연구·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앱입니다. 유아는 눈에 띄는 것의 이름을 주위의 사람으로부터 가르치면서 물건의 이름을 기억해 갑니다. 컴퓨터에 똑같이 많은 예를 보여줌으로써 사물의 이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신 인공지능 연구에서 가능해졌습니다. 핵심은 대량의 훈련 데이터와 심층 학습입니다. 바라노나는, 도쿄도 공원 협회·신대 식물 공원의 협력하에, 스마트폰 어플리 「신대 바라코레」의 유저님의 협력으로 모인 약 53,000장의 장미의 화상을 사용해 개발되었습니다.

지바 공업 대학 인공 지능 · 소프트웨어 기술 연구 센터 (STAIR Lab.)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https://stair.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