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경에 라디오를 설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아내 엘리아와 나는 미네소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대회에 허가를 요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라디오와 관련된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 당시 Luis Cabrera 목사는 R.J.A.에서 발표하도록 우리를 초대했고,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에 대해 매우 감사했고 지금도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20년 중반까지 약 8년 동안 해당 라디오에서 방송을 했습니다.

3년 전 목자라는 주제로 듣고 있었는데 이사야서 6장 8절 말씀을 말씀하시더니 왠지 이사야 선지자의 외침이 다시금 우리에게 울려 퍼졌습니다. 우리를 위해 갈? 내가 대답하노니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나는 보통 어떤 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성령께서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라는 문구를 두셨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곳에서 이 사역의 이름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바라보며 아내와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첫 13헥타르의 땅을 기부하기로 하고 요양원을 짓고 의료선교에 힘쓰지 않겠느냐고 함께 고민했습니다. 불우이웃과 함께 나누고 영원한 것에 투자하시겠습니까? 아내는 요양원의 이름을 찾았다. "희망의 빛".

처음에는 사역을 가리키는 작은 것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라디오를 넣을 생각이 없었던 때가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의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때가 왔습니다.

때때로 신은 당신을 비정통적인 방식으로 데려가서 그의 일에서 더 타협적인 방식으로 일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라디오를 켜면 어떨까요? 처음에 우리는 의심했지만 하나님께 재능과 은사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았고 우리가 그 사람들을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형제 아우구스토 팔라시오스와 바니나 페루치에게 말했고 그들은 라디오를 돕기로 동의했고 다이애나 가르시아와 이스마리 벨라스케스가 합류했습니다. 그때까지 나는 Ptr에 말했다. 가족의 좋은 친구 인 Buttem은 "계속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은 아우구스토 감독의 "제9시", 바니나의 "침묵을 깨는 사역", 호아킨 카눌 아구아요 감독의 "그리스도를 위한 청소년 사역"과 같은 다른 사역을 포함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추가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 전파에 헌신하는 많은 사람들입니다. 또한 라디오를 지원하고 첫 번째 서버를 제공한 Marcelino Baena 형제에게 감사드립니다.

Augusto Palacios와 전체 ​​팀의 노력 덕분에 Heme Aquí 라디오 사역은 2020년 9월 5일 웹사이트 www.hemeaquiradio.com과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를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사랑의 하나님의 운전과 인도 덕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역을 인도하신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당신의 축복으로 우리는 곧 멕시코 치아파스의 코아필라에 요양원과 학교를 갖게 되어 의료 선교에 집중할 것이며, 함께 인터넷 라디오라는 통신 매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며 청지기이며 그의 포도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아름다운 사역을 구성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함께 하느님께 “우리를 보내소서”라고 응답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Coapilla를 위해 Luz de Esperanza Sanatorium에 대한 법률 자문을 이미 받고 있습니다. 구주의 사업에서 계속 함께 일하기 위해 여러분의 기도를 기대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예와 영광이 되게 하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Omar Pacheco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