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기반 폐쇄형 소통 앱 '팅클'

온 세상에 내 일상을 공개하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부담스럽게 채팅을 보내고 싶지도 않지만
친구들과 소통은 하고 싶어!

바로 당신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보여지기 위한 글이 아닌
지금 떠오르는 당신의 생각을 부담 없이 나눠보세요.

내가 쓴 글은 24시간이 지나면 모두 삭제돼요.
남겨질 오늘이 아닌, 지금 이 순간에만 집중하세요.

글에 반응이 없을까 봐 걱정된다고요?
누가 반응했는지는 나만 알면 돼요.

친구가 적어 보일까 봐 부끄럽다고요?
누가 내 친구인지는 나만 알면 돼요.

이모지로 내 상태를 공유하고
익명 쪽지로 내 마음을 전해보세요.

부담 없이 소통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소극적 소통 앱,
'팅클'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