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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츠시로란】
한때 전국에서 지어진 「안경 다리」의 4분의 1이 분포하는 구마모토. 그 대부분은 야쓰시로에서 태어나 자란 석공들에 의해 다루어졌습니다. 에도시대 후기, 히고의 시네야마무라(현재의 구마모토현 야시로시 토요초)에 실재한 국내 최고봉의 이시바시 건축 기술 집단 「타네야마의 석공」. 이들의 탁월한 수완은 일본 각지에서 필요로 되어, 「간다 만세교」나 「통윤교」등의 가설을 성공으로 이끌어 전국에 명성을 끌게 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므로 야쓰시로는 많은 '명석공'을 배출한 '석공의 마을'이라고 불립니다.
2007년 6월에 일본 유산에도 인정되어 광대한 평야와 열매를 가져온 「간척 사업」, 지역 교통을 지지한 「안경 다리」등이 구성 문화재에 포함됩니다.

【하시모토 감고로란】
에도시대 말기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쳐 활약한 히고번의 석공. 히고번 종산촌(현·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에 태어났습니다. 석공으로서의 기술을 배우고, 어린 시절부터 아치형 돌교를 계속 유지합니다. 홍화 4년(1847년), 26세 때 영대교(현·시모익성군 미사토마치)를, 그 5년 후, 통윤교(현·상익성군 야마토초)를 건조했습니다.
메이지 4년(1871년), 메이지 정부에 초청되어 미야우치성 토목 기숙사 근무가 되어, 만세교를 메이지 6년(1873년)에, 다음해에 아사쿠사 다리와 봉래교, 그리고 또한 다음 해에 에도바시와 교바시의 건설에 참가 했습니다. 구마모토로 돌아오고 나서는 구마모토시의 아키하치바시, 아키토바시, 기쿠치시의 용문 다리의 건설을 지휘해, 메이지 30년(1897년), 타네야마무라에서 76세로 사망했습니다. 야시로시 도요초 북쪽의 이시장관 근처에 생가가 남아 있습니다.

【수록 컨텐츠】
■야쓰시로성
역사상 야쓰시로에 존재한 3개의 성보다, 낙뢰로 소실한 야시로성을 AR로 재현 했습니다.
■건척
야쓰시로 바다를 간척하고 광대한 농지를 획득하는 데 성공한 간척 사업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석공
돌을 잘라 만들어져 가네 다리.
가공 기술, 정교하게 조립된 석재가 어떻게 안경 다리가 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