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호텔 [공포 스토리 게임]

주인공이자 프리랜서 작가인 애진이 무인 호텔에서 겪는 사건을 그린 심리 공포 쯔꾸르 게임
TabomSoft
인사이드 호텔 [공포 스토리 게임] APK 다운로드
버전 번호 1.1.1
업데이트 날짜 2023-12-09
평가 4.3
카테고리 어드벤처
패키지 네임 com.tabom.insidehotel
다운로드 수 100+
인사이드 호텔 [공포 스토리 게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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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회사의 의뢰를 받고 애진은 무인호텔로 자료조사를 떠난다.
헌데, 호텔 밖엔 폭설이 내리기 시작했고, 갑자기 정전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 호텔엔 어쩐지 혼자가 아닌 것 같은데…."


▼ 2019 Tabomsoft의 신작 호러 쯔꾸르 RPG!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공포 게임이 돌아왔다!

▼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밝혀지는 진실
공포의 호텔에서 살아 남아라!

▼ 공포게임에 녹아든 다양한 몬스터와 함정들!
섣부른 판단은 곧 죽음...
언제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르는 그로테스크한 몬스터와 함정들

▼ 선택에 따라 좌우되는 다양한 엔딩!
단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숨 막히는 긴장감
순간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
당신은 과연, 그 끝에 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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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서울시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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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호텔 [공포 스토리 게임]에 관한 리뷰 및 평가
출시 후 바로 구매해서 1시간 동안 플레이 해봤습니다. 아직 엔딩을 본 건 아니지만, 심해소녀를 굉장히 좋아했던 저로선 반가운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이동 키를 조작할 때 다소 끊김이나 멈춤 현상이 있어 조작이 불편하고, 화면을 누른 상태에서 다른 방향으로 조작하는게 좀 힘드네요. 개인적인 희망으로는 이동키의 위치를 옮길수 있는 시스템과 조작키가 조금 더 유연하게 되었으면 하는게 있습니다. 공포게임이면 꼭 있는 추격씬에서 조작 미스를 너무 당한지라.. 그것만 빼면 충분히 구매 후 이용할 만큼 적절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딩을 보고 수정할 게 더 있는지 봐야겠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2700원이라니 무슨 개떡같은 소리야! 더 올려도 되는데!
2019년에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기 힘든 쯔꾸르 게임... 1. 외적인 연출력 부족 :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장황한 세계관에 뜬금없이 새 등장인물이 나타나는 이해 불가능한 결말 2. 내적인 연출 부족 : 공포 쯔꾸르인데도 죽음 연출이 일체없고 "GAME OVER"만 나오고 끝... 다른 쯔꾸르 공포게임 해보시는 거죠...? 3. 퍼즐 요소 없음 : 쯔꾸르 공포게임임에도 퍼즐 요소가 일체 없고 물리 장애물에만 의존... 쯔꾸르를 선택한 건 그냥 게임 쉽게 만들기 위해서? 4. 안 무서움 : 물리 장애물로 인한 짙은 노가다성으로 공포감 체험 불가... 5. 어휘력 : 무려 작가라는 설정의 여주인공 어휘 사용이... 최소한의 스크립트 검수는 해야하지 않나요? 6. 굉장히 짧은 런타임 : 설마 맵이 이게 끝은 아니겠지 했는데 그마저도 별로 활용되지 않고 끝나는 스토리... 7. 플레이어 배려 부족 : 플레이어와 동일한 속도의 추적자, 계속 다니는 통로에 지나치게 많은 트랩...
엔딩 하나 보고 리뷰 다시 하나 더 쓰고갑니다. 확실히 이번 작품도 타봄을 믿었던 만큼 굉장히 좋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나왔던 작품들이 여기서 줄줄이 나오는것도 꽤 흥미있고 재미있네요. 무슨스토리일지 기대됩니다. 난이도도 꽤 있었고 괴물을 피해 도망치는건 이번에 복잡하지않고 꽤 단순했어서 시간이 오래걸리지도 않았던것같네요. 불편한 점이 있다면 노린건진 모르겠으나 방향키패드가 좀 커서 컨트롤하는데 힘들었던것같습니다. 방향키패드의 크기를 조절하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진동을 주는게 마음에 드신건진 모르겠는데 폰에 진동이 일어나는 이벤트는 확실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긴장감도있고 긴박함이 생기니 하지만 뭘해야될지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오래끌다보니 손이 조금 저리긴하네요. 그 외엔 전부 좋았던것같습니다. 캐릭터도 마음에 들었고 캐릭터가 치는 대사, 스토리 등등 하는내내 재미있었습니다.
인사이드 호텔 [공포 스토리 게임] APK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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