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닥다리’ 카메라는 본래 의미와 같이 ‘오래되어 낡은’ 카메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촬영된 수많은 사진들 속에서 입맛에 맞는 사진을 골라내는 것에 익숙한 디지털 시대에서 순간의 찰나 구닥모멘트(Gudak Moment)를 채집할 수 있는 스릴을 다시 불러 일으킬 수 있길 희망합니다.

구닥은 한 필름당 24 장 찍을 수 있으며, 필름을 다 사용하면 1시간 뒤에 충전/재촬영이 가능하며, 다 촬영된 필름은 3일 후에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닥 3.1 에는 구닥의 느낌 그대로 전면 카메라로 촬영이 가능한 셀프카메라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후면 카메라 뿐만 아니라 전면 카메라로 새로운 느낌의 구닥과 다양한 감성의 사진을 경험해보세요. 테마는 앞으로 추가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 ※ 브랜드(르꼬끄) 필름은 한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구닥 사진이 어둡다고 느끼신 분들을 위하여 새롭게 추가된 ISO(세계 표준 필름 감도 기준) 조절 기능을 통하여 사진밝기를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

구닥 사진을 실물 앨범으로 제작할 수 있는 구닥북 아이콘이 추가되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인화할 때 느꼈던 설레임처럼 구닥북을 통하여 그 때 그 시절 느낌을 다시 경험해보세요. 구닥북은 인화봉투 확인 페이지에서 프린트 아이콘을 통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권한 설명 ]
■ 필수 접근 권한
- 카메라 : 사진 촬영을 위한 카메라 이용 권한
- 저장 : 사진 촬영, 저장, 불러오기를 위한 외부 저장소 읽기/쓰기 권한
- 위치 : 사진에 위치 정보를 태그하기 위한 위치 정보 접근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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