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쯤 했고 장단점. 장점:편리한 접근성에 가끔 건수 작으면 최소배송비 보장이 있고 일의 강도가 낮음. 단점은 편리성을 제외한것이고, 근무자의 입장을 1도 생각안하는 오늘회측의 불합리적인 행태를 말해주겠음. 1. 지역 케바케는 있겠지만, 픽업지와 실제 픽업하는 위치가 달라 첫배송지 이동시 매번 몇백m~1km는 그냥 깔고 손해봄 2. 티맵 최적화 추천을 기반하지만 실제 배송거리보다 덜나온적은 1도 없음. 항상 최소 1-2백~4-5백m 작게 측정되고 기준은 알수가 없음. 너무 많이차이나서 말하는거 아니면 답도안해줌. 3. 정산되는 배송거리 기준이 예를들어 x도로 x번가 x-x이더라도 아파트 혹은 큰건물의경우 차로 한참 들어가도 보상 못받음. 가끔 학교나 대단지아파트면 입구를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입•출차시 1km이상 차이남. 위의 3가지가 항상 일어나고 있고 개선이 없어 출근확정시 몇키로는 깔고 손해임. 근무시 자차이용이라 딱지끊기거나 사고나면 답도없음. 안전운행과 배송하세요.

어플 안내대로 배송을 하는데 오배송 사고가 납니다. 물론 사고 책임은 전적으로 라이더가 집니다. 러이더의 부주의 등의 실수라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겠지만 어플 안내대로 정확한 장소에 가서 건물/집 주소와 건물이름까지 확인 후 배송을 하였음에도 오배송 건이 생깁니다. 회사측 실수로 오배송 건이 생겨서 두 고객님 배송건을 다시 회수하여 배송하여도 뭐 추가로 받은 것이 없고요. 하루는 다음날 오배송이라고 고객이 받지 못하였다고 라이더에게 고객과 통화를 하라고 연락처를 보내 주는데... 황당했습니다. 보통 투잡이나 잠시 시간 활용을 하기 위해 하실텐데, 회사가 배송 파트너를 어떻게 생각하고 취급하는지 몇 번 배송을 해보지도 않았지만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일을 하시려는 분들 물론 여러분들이 경험해 보시고 선택하시면 되겠지만 참고가 되셨으면 해서 리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