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단말에서 「앱내 과금 있음」이라고 표시되고 있습니다만, 이 앱은 완전 무료로 과금 요소는 없습니다.
●Unity의 에셋 「연회」로 제작된 선택사항 없는 백합 노벨 게임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전 4작을 예정하고 있어, 각각, 「봄의 도시」, 「여름의 도시」, 「가을의 도시」, 「겨울의 도시」가 무대가 됩니다.

이번 작품은 「여름의 수도」가 무대의 이야기로 시계열적으로는 전작 「성령천화~너야말로 봄 오는 것도 기다릴 수 밖에~」의 후의 이야기가 됩니다.
이번 작품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만, 전작을 플레이하고 있으면, 보다 즐길 수 있는 요소도 있습니다.

이번 커플은 연인이나 부부와 같은 감정을 서로 포옹하면서도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서로 강한 죄책감을 안고, 그 죄를 보상하는 것과, 상대를 행복하게 하는 것만 생각하게 된다 버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 두 사람 사이에 늘어선 벽이 생겨 버립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에게 그런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서로 상대방과 함께 있는 것에 행복을 느끼거나, 더 함께하고 싶으면, 사이가 진전하면 기뻐하거나 상대의 사소한 한 언동에 일희일우하거나, 마치 첫사랑을 즐기는 것 같은 생각을 안기기도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그런 두 사람이 조금씩 사이를 깊게 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의 벽」을 무너뜨리고, 또, 히로인이 가지는 「자신조차 파멸에 이끄는 만큼 강대한 힘」의 문제와 마주하는, 그런 이야기와 되어 있습니다.

● 개요
이것은 어디 멀리 세계에있는 나라의 이야기.
이 나라에는, 봄의 도시, 여름의 도시, 가을의 도시, 겨울의 도시의 4개의 도시가 있었습니다.
각 도시에는 천화라고 불리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있었고, 카미무스비라는 모임을 이끌고 도시와 주변 마을을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아사가오」는 여름의 도시가 통치하고 있는 지역에서 개척민의 아이로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여름의 도시는 장사가 활발한 실력주의의 사회로, 실력이 있으면 높은 지위에 취할 수 있고, 실력이 없으면 낮은 지위 그대로 평생을 끝내는, 그런 세계였습니다.
아사가오의 부모는 별로 신분이 높지 않았습니다. 또, 돈벌이와 성취하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어, 아사가노는 도구로서 밖에 보고 있지 않았습니다.
도구로 취급되어 엉망이 되어 가는 아사가오의 감정은 시들어 가고, 이대로는 부서져 죽어 버리는 것을 예감하면서도, 단지, 그것을 받아들이려고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사가오는 우연히, 도라지 꽃을 키우고 있는 소녀 「하즈키」를 만나, 「손득 관계없이, 뭔가를 소중히 해도 좋은 것」을 알고, 또, 「괴롭다」 이외의 감정 알아요.
하즈키와 함께 도라지의 꽃을 키우게 된 아사가오는, 그 생활 속에서 「행복」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죽음에 저항해, 앞으로도 살아가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행복한 날들은 오랫동안 계속되지 않았습니다. 하즈키의 어머니인 천화가 갑자기 폭탄, 개척촌에 있던 인간은 아사가오토 하즈키 이외, 전원 죽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아사가오는 위안의 말 하나, 걸 수 없는 채, 하즈키와 멀리 떨어져 버립니다.

몇 년 후, 아사가오는 천화가 된 하즈키와 재회합니다만, 시즈키는 차갑고, 무감정인 인간이 되어 버린 위에, 제대로 이야기도 해 주지 않게 되어 있었습니다.
「하즈키가 바뀌어 버린 것은 지탱할 수 없었던 자신의 탓이다」그렇게 생각한 아사가오는, 하즈키를 지지해, 하즈키의 미소를 되찾기 위해서, 높은 지위로 완성되는 것을 목표로 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