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들에는 마지막이 찾아 듭니다.
생명에도, 조직에도, 심지어는 별에도.

남아 있는 시간을 의식함으로써, 내 안의 무언가가 변화할지도 모릅니다.

이 앱에서는 두 가지 날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시작"・・・지금까지 경과한 시간이 "지금까지"에 표시됩니다. 생일을 입력하면 연령이 됩니다.
"끝"・・・끝에 도달하기까지의 "나머지" 시간을 남은 일수와 년/월/일의 두 가지로 표시합니다.

날짜의 선택은 자유입니다. 생일/퇴직/은퇴/졸업 등.

맨 아래는 자유 메모란입니다.

돌아가기 버튼을 누르면, 앱이 종료하며 입력 내용을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