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실수를 해 버렸다.
어느 것이 올바른 행동입니까?
· 실수 신고
·보고하지 않고 숨김
・「미스는 하고 있지 않다」라고 자신에게 말하게 한다
아니요, 이 안에 정답이 없습니다.

정답은 '땅 밑자리'입니다.

이 세상은 매우 간단합니다.
땅 밑자리로 세계는 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는 프라이드가 방해를 하고 「토하자리」는 할 수 없지요.
이해합니다. 나도 흙 밑자리를 한 적이 없다.
그래서, 하지만, 아무래도 땅 밑자리를 체험하고 싶다!
그런 당신을 향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블랙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사축의 분들에게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언더 시트 슬라이더는 언더 시트를하고 상사에게 용서받는 게임입니다!
너라면 멀리서 사과 받으면 용서할까?
용서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상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리가 중요합니다!
올바른 거리까지 나아가 흙 밑자리를 하고 상사에게 용서해 봅시다.
상사를 넘어 사과한다니 일을 해 버리면....

●놀이 방법
・정직원이 땅 밑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화면을 스와이프하여 사축을 슬라이드시키자!
・올바른 거리로 땅 밑자리를 하고, 상사에게 용서해 주면 스코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자 게임에서 밖에 맛볼 수 없는, 블랙 기업 사축 라이프를 이 손에!


● 제대로 읽지 않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