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지연이라고 해도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도 평등하게, 그것이 동료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눠 줬다고 해도 좋지 않다.
평평하게 가자.

여름 휴가에 친구와 국내 여행을갑니다. 언제나 여행 때는 호텔 요금이나 음료 요금 등은 누군가가 대표로 지불하고 나중에 균등하게 정산하고 있습니다.
이 때의 계산이 조금 번거롭기 때문에, 앱을 만들어 버려! 그래서 여행 일주일 전에 3 일 만에 만든 것이이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포인트는 앱 아이콘입니다.
"계정"이라는 문자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어떻습니까?
Keynote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좀처럼 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심플 이즈 베스트입니다.
앱의 내용의 이야기입니다만, 1화면으로 완결하도록(듯이) 했습니다.
최근의 앱은 엉망이 되어 알기 어려운 느낌이 듭니다.
글쎄,이 응용 프로그램도 입력란이 서로 어울려서보기 힘들다고 말하면 그때까지입니다 ...
거기서 눈을 감아주세요!
기능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사용법은 이런 느낌입니다.

· 첫 번째 사람이 지불 한 금액을 입력합니다.
· 위의 버튼으로 멤버를 추가하고 두 번째로 지불 한 금액을 입력합니다.
・이를 인수분 반복합니다
・입력할 때마다 화면이 갱신되므로, 입력이 끝나면 화면 아래의 정산란에서, 누가 얼마 지불하는지/받는지를 확인해, 정산을 실시합니다

어때?
마지막 문장이 길어져 버렸기 때문에 복잡해 보였을지도 모르지만, 앱을 만져 보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이것으로 나누는 감은 무섭지 않네요!
앞으로는 분할 감생활을 즐겨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