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페이지 : 덱빌딩 로그라이크

궁극의 덱빌딩 로그라이크
Jiffycrew
로스트페이지 : 덱빌딩 로그라이크 APK 다운로드
버전 번호 7.0.4
업데이트 날짜 2024-04-04
평가 4.7
카테고리 전략
패키지 네임 com.Jiffycrew.LostPages
다운로드 수 100+
로스트페이지 : 덱빌딩 로그라이크 소개
▣ 2024 시즌1 마지막 보상 이벤트 진행중
- 기존 완료된 운행일지 초기화
- 복귀유저: 최대 360개 룬상자+스낵상자. 2024년 이전 연속 미접속일만큼, 각각 매일 최대 30개
- 신규유저: 200개의 룬상자 + 스낵상자. 2023년 12월 1일 생성된 계정. 각각 매일 10개

▣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2022 TOP3
▣ 공식 디스코드: https://discord.gg/wUE3PX69bX

▣ 오리지널 원소기반 덱빌딩 시스템
로스트페이지에서는 완전히 새롭고 유니크한 오리지널 원소기반 덱빌딩 시스템을 플레이합니다. 저희가 고안한 원소기반 덱빌딩 시스템은, 카드를 랜덤 드로우 하지 않고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불/물/흙/공기의 원소)을 랜덤드로우 합니다. 이 새로운 방식은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그 독창성을 인정받았고, 완전히 새로운 덱빌딩 경험을 제공합니다.

▣ 에테르 원소 시스템
원소를 드로우 하는 것으로부터 한 발 더 나아가, 에테르 원소라는 독특한 원소가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에테르 원소는 뽑힌 그 순간에 성질이 결정되며, 무조건 하나의 원소를 더 드로우 하여, 연쇄 드로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압도적인 베리에이션과 자유도
로스트페이지는 어마어마한 수의 다양한 마법진과 유물, 룬이 존재하며, 유저의 선택에 따라 자유롭게 덱이 변화합니다. 이러한 베리에이션과 자유도는 게임을 하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들고, 유저의 성장하는 스탯과 함께 어우러져 상상할 수 없는 만큼 다양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끝없는 도전을 위한 106개의 난이도
6개의 기본 난이도를 클리어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도전이지만, 100단계의 차원의 관문 모드는 실제로 수 년째 유저들의 도전 목표로 남아 있습니다.

▣ 고유의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
로스트페이지는 시리즈물로써, 달의 탄생을 배경으로 한 심오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저희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현재 8개의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영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아름다운 스토리 영상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문의 이메일: lostpages@jiffycrew.com
개인정보 처리방침: https://www.jiffycrew.com/privacy-kr
이용 약관: https://www.jiffycrew.com/eul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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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대구 남구 명덕로 104 계명대학교 동서문화관 205호
053-326-2456
게임제작업: 제 2020-000002 호, 대구광역시 남구
통신판매업: 제 2020-대구남구-0662 호, 대구광역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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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페이지 : 덱빌딩 로그라이크에 관한 리뷰 및 평가
이런 델빌딩류 게임을 계속 찾고 있었는데 이게임은 제가 선호하는 구성을 갖추었고 재밌도 있었서 강추 입니다 전략도 다양하구요 피드백도 금방 적용 되어서 문제 없이 게임중입니다 앞으로도 전략적인 유물이나 카드가 계속 업데이트 되기를 기다리면서... 스팀의 이게임이 출시 되기를 꼭 응원합니다!
오늘 시작해서 최상급 룬 없이 지옥길 클리어 했습니다. 제 기억상으로는 딱히 시너지 맞추지 않아도 범용성 높은 유물들로 극딜덱 맞춰가면 쉽게쉽게 클리어되는 것 같아요... 거의 벨붕급 스펙을 갖춰가도 막보스 원턴킬 내지 않으면 되려 죽어버리는 등 난이도에 상당한 공을 들이신 것 같습니다. 방어, 반사 쪽은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극딜덱 쪽에는 확실하게 broken인 스펠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몰입해서 플레이한 겜이에요 너무 좋았습니다
비슷한 류의 게임을 상당히 즐기는 편입니다. 폰에 남긴 건 나이트 오브 풀문/Dungeon Tales/Pirates Outlaws. 이들과 비교해 두드러지는 점은, 로그라이크 카드 게임 일반이 가질 수밖에 없는 동질적인 경향에서 얼마간 비껴있(는 느낌을 준)다는 겁니다. 원소라는 색다른 자원 형식과 검은 안개의 지속 피해가 강제하는 플레이, 장비 마련과 입장 및 진행에 관여하는 열쇠라는 두번째 자원 등 새로운 요소의 도입 때문일텐데요. 게임에 차별점을 마련하는 좋은 전략이라고 여겨집니다. 난도 역시, 충분히 수긍할만 하구요. 문제는 친절하지 못한 용어들에 있습니다. 몇 판 하다 보면 대략 알겠는데, 그래도 마뜩찮구요. 또 그 몇 판을 따라가는 건, 이런 스타일에 제가 익숙해서 그럴 거구요. 용어집을 추가해 상시로 확인이 가능하게 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다시 게임하러 이만...
로스트페이지 : 덱빌딩 로그라이크 APK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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