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다 소개
‘원하다’는 모든 인간이 자신의 권리를 누리고 존중받는 사회를 원하며, 우리 민족의 아픔을 기억합니다.
우리 민족은 이권 다툼의 아픔으로 전세계로 흩어졌지만
굴하지 않고 일어 선 자랑스런 민족입니다.
하지만 분단의 아픔으로 여전히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 동포가 있습니다.
이제 서로 다르게 겪어온 역사를 품고 진정 같은 마음이 되어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려 합니다.
우리 안에서 먼저 하나되어 통일을 이루고 전 세계에 자유를 잃고
갇힌 사람들을 지키고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원하다’는 정치, 비즈니스, 경제, 교육, 문화/예술, 미디어, 종교, 과학, 가정 등 모든 영역에서
통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통일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방법과 담론으로 함께하고자
‘원하다’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우리 민족은 이권 다툼의 아픔으로 전세계로 흩어졌지만
굴하지 않고 일어 선 자랑스런 민족입니다.
하지만 분단의 아픔으로 여전히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 동포가 있습니다.
이제 서로 다르게 겪어온 역사를 품고 진정 같은 마음이 되어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려 합니다.
우리 안에서 먼저 하나되어 통일을 이루고 전 세계에 자유를 잃고
갇힌 사람들을 지키고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원하다’는 정치, 비즈니스, 경제, 교육, 문화/예술, 미디어, 종교, 과학, 가정 등 모든 영역에서
통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통일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방법과 담론으로 함께하고자
‘원하다’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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