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것 부터 시간충전식 전투에너지 있을 것 같았는데 전혀 없이 원하는 만큼 플레이 할 수 있는 점이 의외입니다. 게다가 기습광고라던지 배너광고라던지 아무것도 없습니다, 플레이어가 광고를 직접 틀어보고 템을 받을 뿐. 장비 업글빨 엄청 심한데, 운이 좋은 건지 시스템이 노려주는 건지 모르겠으나, 상자 까기 전에 어느 한 종류의 포탑과 차체를 애용하면 상자에서 해당 포탑과 차체의 강화재료 위주로 떴습니다.(스타터 장비 아닙니다.) 정말 상자 내용물 조작으로 노렸다면 제작진들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네요, 멋집니다.(그런데 역으로 이때 저렙 장비로 갈아타는 순간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매칭이 고강화 상대랑 매칭되기도 하지만, 사용하는 무기의 장단점과 차체의 장단점을 익히면 어렵더라도 실력싸움이 되는 게임입니다.(노업글 들고가면 실력이고 뭐고 없습니다, 극초반에나 쉽지.. 좀 하시다 보면 못해도 2, 3렙은 올리셔야..) 그래도 심각하게 양민학살 당하는 판이 5판 중 2판 꼴로 나타납니다, 3대3 게임인데 매칭을... (5판 중 2판은 이쪽이 상대를 일방적으로 학살하고, 나머지 1판은 진국의 실력싸움 되겠습니다.) 보통 이런 류의 게임은 정말 현질빨 심한데 매칭의 과반이 손으로 커버되니 후련하고 좋네요.(주구장창 털리는 건 아니니까..) 그런 의미에서 제발 밸런스 유지하고, 현질템으로 밸런스 붕괴시켜 다른 게임들처럼 창렬이 되지 않았으면 하며 슬쩍 게임 추천해봅니다.

이 게임의 문제점 1.봇이랑 매칭을 시킴. 부쉬에 있는데 당연하다는듯이 맞춤. 배틀로얄을 하던도중 탱크 3대가 있었지만 플레이어를 표적으로 함. 2.배틀로얄 1등을 해야만 트로피30 을줌. 2,3등 외에는 많은킬을 하지않는이상 트로피가 떨어짐. 3.제일 큰 문제점은 팀운. 혼자 캐리해도 먼저가서 죽는 불나방투성이. 그게 아니라면 봇과 매칭되는거임 그래서 배틀로얄을하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문제점이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