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의 약 70%이상이 한자어로 되어있고 학습 용어의 80% 과학 용어 인명 지명은 90%이상이 한자어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자 교육을 소홀히 하여 효율적인 학습에 많은 지장을 초래합니다.
한자 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효과가 높으나 영 유아가 배울 수 있는 교재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실이기에 김칠영 교수는 다섯 자녀의 한자 교육을 위해 직접 '한자가 보인다' 교재를 개발하여 영 유아기부터 사교육 의존 없이 주변에 부러움을 살 정도로 모두를 성공시킨 검증된 교재입니다.
한자는 여섯 가지 원리로 만들어 져서 다른 말로 육서 라고 합니다. 즉 상형. 회의. 전주. 가차.
지사. 형성 문자로 이루어졌습니다. "한자가 보인다"는 여섯 가지 문자를 한 장의 그림 속에 한자의 모양과 뜻을 그림으로 상형화하여 어렵게 쓰면서 배운 거 보다 쉽게 익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대기업에서 신입 사원을 채용해보면 한결같이 국어 실력이 형편없다 합니다. 우리의 국어는 한글과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자 교육을 소홀히 한 당연한 결과겠지요.
한 문장에 70~80%가 한자어인데 말이죠. 모든 기초 학력에 가장 중요한 과목이 국어인데 말입니다.
"한자가 보인다" 앱을 통해 옹달샘교육에 한자 교재와 교구를 자세히 소개하고 '한자 교육의 중요성'과 '한자 교육의 시기와 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통해 아이 부모님이나 교육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라며 가정에서 또는 교육기관이나 학교에서 하루빨리 한자교육이 정상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앱을 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