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현장이나 제작 가구의 공장 등에서 나오는 폐재나 잔재를 월액 200엔의 자브스크 등록해 두면 무제한에 받을 수 있는 어플. Halelea 할레레아.
DIY나 일요일 목수에서 원하는 소재를, 살고 있는 장소·지금 있는 장소에서 간단하게 검색할 수 있어 안심의 채팅 기능으로 질문도 가능.
폐재라고 해도, 아직도 가치가 있는 것뿐.
예를 들면, 건축이나 가구 제작의 현장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양을 딱 발주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 나머지(잔재)를 버려 버리는 것이 많아 매우 「아깝다」 상황입니다.
처분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어떤 방법으로 해도 CO2를 내 버립니다. 소각처분, 매립, 2차 제품으로 가공…
지구 온난화로부터 지구 비등화라고 불리는 시대에 사람으로서 좀 더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 앱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물건을 처분이나 가공하기 전에, 그 물건이 그 물건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환경에도 좋고, 물건이 기뻐하는 상황이 됩니다.
현장에서 나오는 폐재나 잔재는 목재만이 아닙니다. 마무리재, 화장재로 소금 비타일이나 크로스… 각종 타일 등을 사면 고가의 귀중한 것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이 응용 프로그램은 공무점 간에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사의 현장에서 조금 부족이 발생하면 근처의 현장에서 출품되어 있지 않은지 검색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자신이 받는 것 뿐만이 아니라, 「누군가가 살아나면 나누어요.」라고, 돕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 출품자와 받는 사람이 서로 평가하는 것으로 안심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어 갑니다.
장래적으로는 동영상 전달도 할 수 있게 되어, 조회수 등으로 평가를 하는 것으로 출품자씨에게 포인트를 획득해 주십니다. 그 포인트는 향후 제휴해 가는 자재 판매점이나 공구 판매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
출품자 씨가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 받는 쪽이 안심해 받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검색 방법은 MAP 검색에서 자신의 곳에서 찾거나 상품 검색에서 원하는 것에서 검색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