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이 싫은건 아니에요! 전 숨바꼭질이 싫어요! 무서운 이야기 많이 보시나요? 끄때 숨바꼭질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 어느마을 친구 3명이 살았습니다. 한친구가 술래가 되어서 친구들을 찾습니다.한 친구는 나무뒤에 숨어있었 습니다.술래가 못 찾겠다고 소리쳤습니다. 나무뒤에 있던 친구가 춤추며 나왔습니다. 하지만 한명은 나오지 않았습니다.술래가 '못찾겠다 꾀꼬리!~'하고 말해도 조용했습니다. 주민어른들은 몰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때!그친구의 어머니가 슬퍼하며 걸었습니다. 어머니의 말은 충격적 이었습니다. '우리아이가 죽었어.공사장에 숨어서..' 우리는 자기탓을 했고,그아이가 숨어있었던 자리에 못찾겠다고 말했습니다.혹시 귀신이 되어서 까지 숨어있을까?해서 입니다. 2명아이들은 그 아이의 장례식에 갔습니다. 아이들 눈에는 이상한게 보였습니다. 그죽은 아이가 제삿밥을 허겁지겁 먹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게임도 무섭습니다. 혹시나 그아이들 본다면 마을이나 화장실 못 본척하세요. 위험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