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아이 스마트폰 사용 중단을 도울 캐릭터 ‘알링이’가 똑똑한 엄마, 아빠에게 똑똑키즈로 찾아왔어요!

오늘도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으로 아이와 실랑이하느냐 목이 아팠다면!

4살 아이 엄마와 7살 아이 이모가 고민해 만든 스마트폰 사용 중단 도우미 캐릭터 알람 서비스 ‘똑똑키즈’를 만나보세요!

[똑똑! 종료 시간이 되면 울리는 캐릭터 알람]

엄마, 아빠가 설정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종료되면,

아이 친구이자 스마트폰에 살고 있는 중단 도우미인 ‘알링이’ 캐릭터가 아이에게 폰 사용 종료 시간 알리고 스마트폰 종료를 도와줘요.

엄마, 아빠가 설정한 시간에 ‘친구야~ 알링이 졸리니까(아프니까) 그만 놀자’하며 똑똑 나타난(알람) 알링이가 아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중단할 수 있게 도울게요!

*알링이가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 중단을 잘 돕기 위해 아이에게 미리 알링이를 소개시켜 주세요!

만나는 방법 ▶ 앱 홈화면에서 ‘三’ 터치 > ‘캐릭터 만나기’ 터치

*알람 해제를 하지 않으면 알람이 계속 울립니다.

*알람을 해제하지 않고 아이가 알링이와 10분동안 놀 경우, 아이가 알링이와 계속 놀 수 없게 알링이는 사라집니다.


[똑똑!하게 관리하는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

- 알람 설정 후 아이가 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그래프로 알려 드려요.
(8일간의 사용 시간, 오늘/1주일 전 오늘 비교, 지난주/이번주 평균 사용시간 비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알람 설정 후 사용한 시간만 계산되어 제공합니다.